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발토야

유민송
1957년-1960년에 미국방성에 금성인인 발리언트토야가 머물고 갔었죠. 그 외계인은 스트랜지스라는 신학전공자를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주에는 타락하지 않은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는 아담의 타락이후로 손에 지문이 생겼다고 그랬죠. 실제로 그 금성인은 지문이 없었습니다. 고로 인류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은하연합의 메세지는 잘못된 것이므로 믿지 않길 바람. 중간에 외계인의 피가 섞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됬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30
등록일 :
2004.03.20
09:27:03 (*.252.113.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86/6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86
목록

빙그레

2004.03.20
12:07:33
(*.159.243.183)
결국 인류의 조상이 되는 그 아담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기원한 존재 아닌가요?
댓글

靑雲

2004.03.20
18:58:49
(*.177.231.154)
지문이 있어도 없어도 그들과 우리들의 먼 조상은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르다면 단지 살아온 역사의 차이때문에 지금과 같은 겝이 벌어진 것이겠지요.
댓글

김병학

2004.03.20
19:18:54
(*.244.105.139)
흠.. 그럼 환국에 대해서는요?
댓글

레무리아

2004.03.22
10:18:15
(*.213.172.17)
아담이 뭘 잘못해서 벌 받아야 하고, 그 타락의 낙인으로 지문이 생겼다는 설명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외계인의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금성인이 지문이 없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지구인류보다 '낫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단순한 결론이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5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5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7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6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2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1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8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2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2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011     2010-06-22 2015-07-04 10:22
1433 고독 [1] 연리지 1071     2007-11-05 2007-11-05 13:13
 
1432 ★★★ 영성인이 나아갈 길 !!! ★★★ [3] 도사 1071     2007-11-03 2007-11-03 19:52
 
1431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 니콜라이 1071     2007-06-13 2007-06-13 16:23
 
1430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071     2007-04-14 2007-04-14 19:51
 
1429 마음 [6] 코스머스 1071     2006-06-14 2006-06-14 18:00
 
1428 이제 대충 강인한이의 모습이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만월 1071     2005-12-11 2005-12-11 14:28
 
1427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1071     2005-09-18 2005-09-18 18:07
 
1426 빛의 아카데미 개원식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file 김은행 1071     2005-04-05 2005-04-05 10:12
 
1425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1071     2005-02-21 2005-02-21 19:25
 
1424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2] 이기병 1071     2004-07-09 2004-07-09 12:22
 
1423 허... ㅡㅡ;;; 박정웅 1071     2004-06-17 2004-06-17 16:05
 
1422 독자사인회 Cheolsoo Park 1071     2003-12-22 2003-12-22 12:01
 
1421 힌트를 드리는 겁니다. [4] 마고 1071     2003-09-09 2003-09-09 13:55
 
1420 당신은 상승을 기다리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本心 1071     2003-08-18 2003-08-18 12:07
 
1419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071     2003-04-07 2003-04-07 11:58
 
1418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1071     2003-01-23 2003-01-23 18:40
 
1417 앞으로 일어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트만 1070     2022-07-25 2022-07-25 12:34
 
1416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3년? [7] 토토31 1070     2022-04-07 2022-04-07 19:56
 
1415 [무동] 모래성을 쌓는 놀이 [2] 베릭 1070     2022-03-19 2022-03-25 07:06
 
1414 조가람에 대한 3차 답변 [5] 베릭 1070     2020-04-26 2020-04-30 07: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