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고 서적>

[기독교 대조작사], 심상룡 저, 예랑원, 2007

[장로교인(칼빈주의)들의 인간사냥의 역사], 심상룡 저, 예랑원, 2007

[칼빈주의와 5대교리 그 완전한 허구], 심상룡 저, 예랑원, 2007

[폭력에 대한 양심], Stefan Zweig 저, 안인희 역, 자작나무, 1998

[基督敎史(기독교사)], 柏井園(백정원) 저, 1957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저, 평단문화사, 2001

[칼빈예정론 왜 철회되어야 하는가], 심상룡 저, 예랑원, 2007

 

 

요즘  사건은  성당에서 어느 목사가 오줌을 싸고 똥까지 싸대고 갔다고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목사는  전에 또 몇몇 사찰 법당인가에서 오줌을 싸고 가서 난리가 났던 범인이라고 한다..

 

이들은 칼빈을 교조로 삼고 있다..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화형이었다!


calvin은   출판업자가 자신을 비난했다고 불타는 쇠꼬쟁이로 혀를 잘랐다..

칼빈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참혹한 형벌을 가하였다. ‘술에 취해 칼빈을 욕한 어느 출판업자는 불타는 꼬쟁이로 혀를 찔린 다음 도시(제네바)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혀가 잘려 추방당한 사람만이 있는게 아니다.

 

고문을 당하거나 불구가 되어 자기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다. 이러한 처벌속에 추방되어 불행한 삶을 산 사람들이 공식적으로만도 78명이다. 모진 핍박을 받고 그 도시를 버리고 빠져나간 사람은 이에 포함되지 않고도 말이다.

계속되는 칼빈의 만행적인 행위이다. 제네바 도시에 교회를 이끄는 목사가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고, 목잘라 죽이는데 이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닌가?

사람 죽이는 칼빈을 비난했다고 해서 그를 잡아다가 불타는 쇠꼬쟁이로 혀를 자르고 제네바 시에서 추방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그리스도의 신앙방식이라는 말인가?

 

 

칼빈의 후예 장로교와 한기총

칼빈주의 즉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로교는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뜻' 혹은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장로교가 전하는 것이 성경적인가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의장로교는 1885년 미국 북장로회에 의해 세워졌으며, 1907년 독립된 조직을 구성하면서 세계개혁교회연맹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국의 개신교 교인들의 70% 가까이는 칼빈주의 따르는 칼빈의 정신적인 후손들로 보인다.

 

 

칼빈의 역사 동영상

 

http://www.youtube.com/v/mnI_CX4vNx4?version=3&amp;hl=ko_KR&amp;rel=0---------1

 

 

칼빈이 오늘날  등장하면  진화론은 가장 먼저 제거할것이다... 

 

그리고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을까....

 

자신과 의견이 틀리면 하는 욕이  화가 극상태에 가면 머리를 부순다고  하는게

칼빈주의자들이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영혼의 밑 바탕에 칼빈주의로 물들어 있으며,

보호하는  영도 칼빈 추종자인게 분명할 것이다..

 

 

강남의 소망교회 역시 장로교회 이며,  그곳 출신의  정치인 역시 장로교이며

 

장로들은  교조 칼빈의 가르침에 충실며,    영혼까지 칼빈의 영혼에 교화되어 잠식된 자들임이

 

언행으로 드러나고 있다..

 

 

서울의  소망 교회도 칼빈을 교조로 삼는 장로 교회이다..

조회 수 :
2505
등록일 :
2012.09.17
22:34:38 (*.140.245.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3984/e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39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34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41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41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01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28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726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75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07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87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2534
4263 인종주의 파시스트 나토 / 나홀로 패권주의 미국 아트만 2024-02-28 2460
4262 자유 게시판이라 ... [6] 금잔디*테라 2002-09-03 2461
4261 2일에 걸친 10차공격을 하려합니다 대상자는 (한명) [32] 결사대 2003-04-14 2461
4260 사이트가 점점~~ 윤가람 2011-03-03 2461
4259 티아마트 [1] 12차원 2011-07-11 2461
4258 창조자 메시지 (새로운 지구 문명)를 연결 합니다. [1] ELLight 2019-11-03 2461
4257 감성대디 Dennis YouTube - 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는 엄청 간단한 방법 [3] 베릭 2022-04-05 2461
4256 높은 진동에 머물기 [1] 해피해피 2023-04-18 2461
4255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1] 가이아사랑 2002-07-24 2462
4254 안티 파룬궁에게 올린 사과문 [1] 미키 2010-07-18 2462
4253 무묘앙 에오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태어났었다. [4] 조가람 2013-11-19 2462
4252 아리랑의 기원은 천부삼인을 들고나온 황궁씨에게서 출발한다. 가이아킹덤 2020-01-13 2462
4251 [세라피스 베이] 최고의 소명 아트만 2024-03-20 2462
4250 아는 체하면 학식의 인연이 끊어지는 길이 생기는 것. 아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아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니라. [1] [3] 임창록 2006-09-29 2463
4249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010-01-27 2463
4248 “ 주권적인 나, I ” [5] [35] Friend 2010-03-01 2463
4247 아리랑 고개를 넘는 신인神人 라스트박탈리언 [3] [27] 김경호 2010-04-03 2463
4246 우주만물이 얼마나 큰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알려 드리지요 [2] 12차원 2010-06-05 2463
4245 5차원의별 12차원 2011-07-12 2463
4244 카페 개설 [1] [37] 무동금강 2012-11-20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