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눈을 감고 명상속에서 "창조의 대어머니와 사랑과 지혜의 여신"들에게 함께하여 달라고 또한 "진실의 빛"을 빛추어주소서..라며 마음을 내었습니다.

조금한 지구가 보였고 여신들(4명정도의..)이 지구를 둘러싸 "오른쪽(우선형)"으로 돌며 두손으로 지구에 에너지를 넣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곤 지구위에서 부터 아주 "맑고 밝은 흰색의 액체?" 같은 것이 지구위를 적셔주었고, 그 "밝은 흰색의 액체"는 지구를 덮었으며 지구가 "흰색의 빛덩어리"가 된 듯 했습니다.


제 머리위로 "날개달린 천사"들이 보이며 저를 대리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마치 흐르는 물위에 떨어진 낙엽이 물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듯 말입니다......

그리곤 "인류의 역사의 흐름...문명의 창궐과 멸망.. 전쟁..파괴.."하는 장면들이 보였고 한 여신이 보였습니다.


그리곤 그 "여신에게서(빛같은..)" 부터 다른 빛(영적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들이 퍼져 나와 많은 인류들과 함께했습니다.


"인류 각자 각자에게 그 빛(영적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금빛의 구슬"이 보였으며
그 금빛의 구슬이 제3의 눈이 있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익조새(?)"같은 것이 보이며 하늘에서 아래로 떨어지듯 날고 있었고 그것이 나중엔 "독수리"가 되어 어깨 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호랑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명상을 끝낼때 쯤,
제 머리 뒤쪽에 이상한 기계같은 것이 있는것이 보였고, 그 기계에서 여러개의 연결고리(센서/ 촉수같은..)들이 나와 제 뇌에 연결되어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일 8일 부터 23일까지..) 인류에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1월 8일 부터 23일까지의 기간동안"베들레헴의 별"
이라 일컬어지는 별이 인류에게 보여질 것인데 그것은 별이 아닌 거대한 UFO(우주선)로 우리들의 육안으로도 확인이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과학자들 사이에선 이 "별"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이며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 "별"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의 인류를 위해 계획된 "하늘의 뜻"과 관계되며 또한 "네사라의 실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간이 중요합니다.


어제 명상중에 두개의 원자(?)같은 것들이 아주 빠르게 서로 돌고 있는 모습과 인체의 DNA구조를 보았습니다.

그리곤 퍼센트(%) 게이지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 영상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굼하여 "조문덕원장님"께 여쭈어 보았고 원장님께선 현재 인류의 DNA가 빠르게 활성화(바뀌고)되고 있다고 하시며 또한 "인류의 의식"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찌하건 정말 중요한 때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정화에 노력하세요.


<하모닉 콘코던스: 이 시대를 위한 베들레헴의 별>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nanu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0
조회 수 :
1928
등록일 :
2003.11.07
18:03:03 (*.49.37.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384/d5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384

물결

2003.11.08
13:45:10
(*.158.106.180)
명상은 주관적이라. 개인의 에고가 개입된 만들어진 작위적 이미지가
개입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누구든 자기의 명상을 100퍼센트 신뢰는 조심해야겠습니다

김의진

2003.11.08
15:21:56
(*.100.207.77)
카라 킨캐논의 하모닉 콘커던스에 관한 메시지에 보면, 액체로된 황금빛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군요. 그리고, 머리 뒷쪽에 대한 작업은 본인도 경험하고 있는 현상인데, 그 의미를 풀이해 주셨군요. ^^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4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1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1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1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9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2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5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6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6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455     2010-06-22 2015-07-04 10:22
12739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663     2013-08-25 2013-08-25 15:48
 
12738 유란시아서는 지구 주둔 천사들과 성령하나님들의 메시지를 전한 생명의 책 [2] 베릭 1663     2020-06-07 2020-06-09 02:06
 
12737 윤이 김부겸이를 국무총리 자리에 그대로 유임한다고 했나요?. [3] 토토31 1663     2022-03-14 2022-03-14 22:37
 
12736 성경의 특이한점... [2] [4] 김현명 1664     2002-12-02 2002-12-02 23:22
 
12735 내면에서 답을 구하기 [2] [2] 이경희 1664     2003-03-12 2003-03-12 01:11
 
12734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1] 몰랑펭귄 1664     2003-04-18 2003-04-18 22:23
 
12733 은하연합에 바란다. [2] 유민송 1664     2003-07-31 2003-07-31 13:40
 
12732 은하달력 프로그램 [5] 情_● 1664     2003-08-03 2003-08-03 18:26
 
12731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1664     2003-12-12 2003-12-12 20:45
 
12730 이노무 귀잖니즘으로 링크주소로 올립니다,,, 태그안쓰고,,-_-;; 이해를... [2] 강무성 1664     2004-01-26 2004-01-26 01:01
 
12729 기후 [2] 유민송 1664     2005-11-10 2005-11-10 13:20
 
12728 워싱턴으로 빛을 보냅시다! 멀린 1664     2006-02-06 2006-02-06 10:41
 
12727 제 사진이죵. [3] 오택균 1664     2006-04-18 2006-04-18 16:09
 
12726 상위 자아론에 대해(2) [1] 김경호 1664     2008-03-15 2008-03-15 21:23
 
12725 우리가 광우병으로 죽어 마땅한 이유 [1] [2] 농욱 1664     2008-05-02 2008-05-02 10:06
 
12724 태백산 천제를 보고 왔습니다.. 나그네 1664     2008-10-03 2008-10-03 23:07
 
12723 바다콩 가브리엘 1664     2009-07-06 2009-07-06 07:15
 
12722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1] 가이아킹덤 1664     2014-03-05 2014-03-06 11:04
 
12721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664     2022-01-03 2022-02-11 02:52
 
12720 질문 [18] 유민송 1665     2004-11-01 2004-11-01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