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그냥그냥
네사라를 구하면 네사라를 얻고
우주시대를 구하면 우주시대를 얻고
고진재를 구하면 고진재를 얻고
열반을 구하면 열반을 얻으리라

그러나 네사라도 꿈이고
우주시대도 꿈이고
고진재도 꿈이고
우주가 하나의 커다란 꿈이라는 것을
철두철미 관찰하여
지혜에 눈뜬 사람만이
열반과 영생을 누리리라

선도 악도
빛도 어둠도
다 벗어나라는 것이
진실한 가르침인 것을...
얼마나 더 구하고
얼마나 더 경험해야
우주가 한낱 꿈인 줄 알랴?
우리는 모두 꿈 속의 사람임을...
나를 만들어놓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84
등록일 :
2006.06.06
07:49:09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83/8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83
목록

한성욱

2006.06.06
13:18:42
(*.80.25.243)
바로 그말이오. 그냥그냥님...
꿈... 이것은 시간의 영속성에 반한 짧은 삶으로써의 반영입니다만...
꿈을 무한히 반복하며 꾸어야 한다면 꿈속에서라도 우리는 꿈을 꾸게 되는 스스로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보다 깊이 생각해야할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그 꿈은 누가 꾸는가...? 그리고 어디서 꾸는 꿈인가...?
댓글

그냥그냥

2006.06.06
14:57:54
(*.191.100.126)
안녕하세요? 붓다도 대행스님도 건웅님도 모두 그걸 찾으라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스승님의 인도로 그 공한 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웰빙님이 시간이 많이 없다시네요. 이제는 자기를 정리해야항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나도 님도 그걸 제대로 못찾았다면 애닲은 일이지요.
댓글

한성욱

2006.06.06
15:15:50
(*.80.25.243)
그렇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신의 여정이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신 신의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을지가 가장 염려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71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77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72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42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63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09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07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18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03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5405     2010-06-22 2015-07-04 10:22
1482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1337     2016-01-03 2016-01-08 00:45
 
1481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1/2) 아트만 1337     2015-05-30 2015-05-30 07:14
 
1480 지저스 크라이스트 ~ 재육화에 대한 답변 세바뇨스 1337     2014-04-14 2014-04-14 17:37
 
1479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1337     2007-10-04 2007-10-04 00:57
 
1478 한 층 더. file 연리지 1337     2007-08-24 2007-08-24 12:41
 
1477 민족혼 상실.. [3] 똥똥똥 1337     2007-04-17 2007-04-17 20:53
 
1476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2] 미르카엘 1337     2007-03-28 2007-03-28 01:02
 
1475 흐음...기독교인도 와서 글 쓸 수 있는 것이지.. [5] hahaha 1337     2005-05-27 2005-05-27 11:15
 
1474 대전 현암사서 발견된 우담바라(?) [1] 박남술 1337     2004-06-19 2004-06-19 10:39
 
1473 주문 [4] 이혜자 1337     2004-02-12 2004-02-12 09:44
 
1472 'NSR이 줄우의 당근이렸다' 함의 응수 제3레일 1337     2003-08-28 2003-08-28 19:54
 
1471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1337     2002-08-29 2002-08-29 07:42
 
1470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1336     2022-03-30 2022-03-30 12:57
 
1469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합니까? ㅡ내 목숨은 내가 더 소중히 여긴다. 백신 강제는 살인행위다 [3] 베릭 1336     2021-11-30 2021-12-08 08:12
 
1468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의 집합이다. [2] 가이아킹덤 1336     2021-09-19 2021-09-21 10:40
 
1467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1336     2020-06-16 2020-06-16 23:46
 
1466 나 [7] 도사 1336     2007-11-01 2007-11-01 08:23
 
1465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1336     2007-10-28 2007-10-28 09:47
 
1464 물질과학과 영적과학이 하나가 되어가고있다. [1] 노대욱 1336     2006-06-19 2006-06-19 09:49
 
1463 참 이곳은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1] 이남호 1336     2006-05-23 2006-05-23 00:1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