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O에서 전해준 편지내용입니다. 셀라맛 가준!


[ 우리 가슴으로부터의 네사라 ]

로버트 R. 레이몬드 씀
2003년 8월 8일

테네시주 멤피스,

오늘 멤피스 연방 법원에서, 6차례의 탈세 및 고의적인 소득신고 누락을 한 혐의를 받아온 베니스 B. 쿠글린이 무죄판결을 받았다. 쿠글린 여사의 변호사 래리 베크래프트와 로버트 G. 베르호프트는 기자들에게 말하길, 쿠글린 여사가 7개월 전에 기소되었으며 더 작은 형량에 대한 사건변호를 거부했다고 한다. 재판은 8월 4일 월요일 아침에 배심원 선택과 함께 시작되었고 증언은 화요일 아침에 시작되었다. 그녀의 증언 동안, 쿠글린 여사는 자신이 1995년 이래로 국세청에게 여러 차례 편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은 그녀가 개인 소득세를 내야하는데 무슨 법률이 필요한지에 관해 국세청이 알려주어야 한다는 요구였다. 오늘까지 그녀는 그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신을 받지 못했다.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배심원 전원은 무죄판결로 돌아섰다. 배심원이 해산되고 나서, 미국 변호사협회는 피고가 자신의 서류를 작성하고 세금을 지불할 것과 법률을 준수할 것을 판사에게 요구했다. 판사가 답변하길, "저는 국세청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고 했다.


미 지방법원, 테네시 서부지구(멤피스) # 03-CR-20111, 미국 v. 쿠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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