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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눈동자(납자)의 비밀


* 스님이 수행생활을 오래 하면 눈동자에 푸른 빛이 도는 이유는?


절에서 참선이나 수행 시

눈에 흰자위가 약간 푸르게 되는 것은

수행할 때 정신을 집중하는 가운데

눈 쪽으로 많은 부분이

빛이 그 쪽으로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계속 정좌자세(?)에서 앉아있는 가운데

 에너지가 정체되어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절 아니고라도 다른 장소에서

동굴이나 어떠한 조용한 곳에서든

계속 수행 정지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에너지의 불균형이 이루어지면서

한 쪽으로 색소침작이나 또는 인들이

모여서 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어떤 수행의 척도로 삼는다거나

수행의 경지가 높다거나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영적인 환상들을

종교인들이나 수행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서

찾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행이 수행시간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영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많은 시간을 공을 들였지만

마음은 여전히 집착과 두려움과 욕심에

계속 얽혀 있다면 그 시간들은 헛된 것입니다.


자신의 영적 자각이 그런 것을 이루었다면

그 많은 시간을 보냈던 수행자들이

변화를 이루어졌을 텐데요.

육체적인 것이 영적인 것과 바로 연결된다고 보지는 마십시오.


왜냐하면 예로부터 영적인 마스터들은

테크닉이나 영적이 기술이 아닙니다.

그들이 전했던 에너지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열쇠이며,

그것이 제자에게 전수될 때

에너지 형태로 주어지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유명한 고승과 그 밑에 제자 스님들 같은 경우

에너지 형태로 전수되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스승은

이지 않는 에너지의 열쇠를 갖고 있습니다.


그 스승은 육신을 갖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전수해줄 수 있으며,

그 스승이 죽게 되더라도 그 에너지들은

몇 천 년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스승은 전혀 다른 형태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법맥이 이어지는 것이지,

친족이나 그 일파의 제자라든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하늘에서 결정되는 것이며

전혀 다른 모습, 성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적합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에너지가 주어집니다.


그것이 하늘의 선물이며 그 사람의 역할입니다.



-진실도 : 88%

-채널러 : 혜명

-채널 주시는 분 : 천상정부 가브리엘 그룹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15.06.09
05:41:27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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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2015.12.20
00:09:35
(*.38.102.210)

빛이 순환하지 않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또한 자각을 해야합니다. 

열쇠는 자각입니다.

PS. 지금시대에선 수행자로선 쓸모없을지도 모르는 말이겠지만.

수행에서의 자각의 척도보단, 현실에서 깨닫는 자각이 중요합니다.

 그로인한 천상의 허락 또한 중요합니다. 항상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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