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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지축은 점점 바로 서 갑니다.
빛은 진실과 사랑입니다.

내가 영능력이 뛰어나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고 하는 소리도 아닙니다.
정보를 종합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고요?
진실과 사랑이 커져가겠지요.
누가 진실과 허위를 판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은 저절로 사라지겠지요.
허위는 빛의 세상에서는 공존하지 못합니다.
거짓과 사기는 빛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력에게는 열쇠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열쇠를 받지 않는 자가 남의 발명 발견을 가로채면 하늘이 그를 죽인다고 합니다.
빛만 켜고 있으면 됩니다.
어둠과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빛의 세상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점점 밝아집니다.
지혜와 사랑의 등불만 높이 들고 계세요.
조회 수 :
1468
등록일 :
2006.03.20
13:54:51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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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6.03.20
14:12:52
(*.220.233.132)
당연한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무

2006.03.20
20:09:33
(*.84.9.68)
더불어 저는 창조의 등불을 들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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