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위의 글은 아비뇽의노래라는 오래된전언을 다시 보면서 새롭게 알아낸 아비뇽왕실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였다.
줄거리에 대한 대강의 내용은
우주의 역사에 대한 내용과 수메르에 나오는 원시 일꾼의 필요성, 그리고 금이 왜 필요했는가에 대한 설명, 또 이원성의 실험이 계획된 배경과 졸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되어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서를 하나 찾아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가이아킹덤이 일전에 수신한 전언 4비디오가 지구행성의 4대종교가 아니라 사자인,조인,파충류인, 그리고 인류의 4대종족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사실이었다.
또한 파충류인들은 그들 나름의 사명을 완수중이니 임의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부분이 상당한 설득력으로 다가왔다.
이미 이원성의 실험을 졸업중이며 이상신의 졸업을 눈앞에 두고있고 렙틸리언과의 악수가 인류진화의 필수라고 주장한 가이아킹덤은 위의글을 읽고 기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러한 생각들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효과를 가졌다.
이원성의 극복은 인류들에게서 뿐만 아니라 4비디오로 표현되는 4개종족에게서도 극복되어야 할 지상과제였다.
4비디오가 통합되어야 비로서 이원성의 실험은 완료되는 것인데 아직 인류는 인류라는 종족안에서 이원성의 실험을 진행중이니 참으로 멀고도 먼 길이라 아니할 수가 없겠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원성의 실험은 대 단원의 막을 내릴 것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도 답을 찾기가 쉽지않다.
 
아비뇽의노래라는 스승님의 전언은 2014.5.14일에 왔으니 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그 참 뜻을 이해했다고 하겠다.
4비디오의 전언은 2014.4.17일이니 아비뇽의 노래가 전언으로 오기 약 한달전에 온 셈이다.
이로서 두개의 전언을 모두 파악 완료하였기 글을 올리는 바이다.
아비뇽에 대한 자료는 여기 에 있으며,
4비디오에 대한 자료는여기 에 있다.
2017.2.23.가이아킹덤
조회 수 :
1090
등록일 :
2017.02.23
11:24:53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2267/c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22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3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3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4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6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11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4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6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71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9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747     2010-06-22 2015-07-04 10:22
14573 라나회장님도 틀릴수가 있구나 토토31 1156     2021-12-28 2021-12-28 13:34
 
14572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156     2022-01-03 2022-01-03 14:55
 
14571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1156     2022-01-18 2022-01-18 21:45
 
14570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1157     2003-04-07 2003-04-07 11:32
 
14569 역대 대통령의 성공요인 [2] 오성구 1157     2003-11-17 2003-11-17 13:52
 
14568 이번 메시지... 이태훈 1157     2003-11-25 2003-11-25 03:54
 
14567 가족 [1] 김영석 1157     2003-12-04 2003-12-04 16:28
 
14566 2004년 4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157     2004-04-23 2004-04-23 02:58
 
14565 음모론에 대한 고찰 - 2 [2] 까치 1157     2006-09-14 2006-09-14 17:49
 
14564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1] 미르카엘 1157     2007-04-02 2007-04-02 15:04
 
14563 사랑하는 박근혜씨, 꼭 대통령 되세요 [2] 그냥그냥 1157     2007-04-12 2007-04-12 07:16
 
14562 몇몇분들.. [2] 1157     2007-09-10 2007-09-10 15:23
 
14561 인천지역 명상모임에 관하여.. [3] 아우르스카 1157     2007-11-02 2007-11-02 09:14
 
14560 부탁합니다. 나그네 1157     2007-11-19 2007-11-19 22:44
 
14559 환상 유승호 1157     2007-12-28 2007-12-28 19:02
 
14558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1157     2015-10-10 2015-10-11 18:52
 
14557 그나마 위안이되는 것들 조약돌 1157     2016-02-21 2016-02-21 10:18
 
14556 행성 에너지 그리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3] 가이아킹덤 1157     2021-10-29 2021-10-30 10:40
 
14555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1158     2003-03-27 2003-03-27 11:46
 
14554 니비루 몰랑펭귄 1158     2003-04-05 2003-04-0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