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인간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고
또한 무엇이 맑고 무엇이 탁하다는 상 속에서 살기에

진리는 무엇이라고 믿지만...(맑은 무엇, 옳은 무엇)
진리는 무엇에 있는 게 아니라

진리는 그 믿는 무엇이 깨어질 때에 잠깐 섬광처럼 스치어 지나가는 공백, 여백에 있습니다.
그래도 어떤 이는 공백조차도 어떤 내용으로 덧칠하여 진리라고 말할 뿐이지만..
결국 또다른 내용에 갇히게 될 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51
등록일 :
2012.04.12
19:19:33 (*.6.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0475/e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0475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73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806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725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44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64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08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122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21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06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5155
12781 누가공격적이고 안하무인인지 진짜 감이안옵니까? [1]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951
12780 깨달음은 벼슬도 어니고 특권의식도 아니다. [8] [34] 베릭 2012-04-19 1848
12779 ufo를 추격하다 머리가 잘려 살해된 만델 대위 사건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9 2616
12778 과연 렙탈리언 에너지 프로그램 입력자답구나! [2] [44] 베릭 2012-04-19 2307
12777 태어난 원본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하도록 하거라 [1] [30] 베릭 2012-04-19 1914
12776 히스테리의 종류와 도움되는 음식 액션 불보살 2012-04-19 2027
12775 관음법문은 8만4천법문의 정법을 부정했고, 스승이 업을 없애준다는 거짓말을 함 [1] 베릭 2012-04-19 1865
12774 영적 넝마주이 옥타트론 2012-04-19 2431
1277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04-19 2008
12772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012-04-19 2036
12771 [수련 이야기] 하늘의 맑은 샘 - 우주가 패괴되기 이전 오래 전 생명의 본모습 [2] [26] 대도천지행 2012-04-19 1954
12770 좀 꺼져주세요. [1] [24] 옥타트론 2012-04-18 2301
12769 사람이 업을 푸는 문제는 각 개인의 몫이고 책임이다 [2] 베릭 2012-04-18 1517
12768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36] 베릭 2012-04-18 1926
12767 관음 법문은 사법 [35] 베릭 2012-04-18 2133
12766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2012-04-18 1922
12765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셋째날 [4] 가이아킹덤 2012-04-18 2091
12764 설마 [4] JL. 2012-04-18 1946
12763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2012-04-18 1671
12762 이삼한성자님 법문 -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4] [34] 베릭 2012-04-18 220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