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또한 번 더큰 이해와 과정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에너지적 센터에 연결되있으심에 깊이 감명받고 감동받았습니다.
플레아데스, 니비루의 그림을 보자마자 형용할수없는 눈물이 끈임없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또한 영적체널의 한 코드를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함께 했었던것도, 지금도 함께 할수있다는 사실도 저에겐 큰 영광입니다.

영혼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메신져이심을.....
그 아름다운 신성을 얻기까지의 무한한 눈물과 인내와 상처를,
어린영혼들을 위해 대가없이 고귀한 희생과 사랑을 전하여 주심에 눈물이 또한번 흐릅니다.
우주와 외우주를 포함하여 70억개 이상의 은하가 있습니다.
그 은하들의 창조주들이 모두 지구에 와 있습니다.

그 분들이 각성할때까지 도브님께서 전하실 사랑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적한계를 넘어서는 불가능에 도달하고 계시기에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꼭 전국모임과 영성의 날때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틀동안 계속 신비한 체험들로 머리가 깨질라 합니다. ㅜ.ㅜ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제 방에 불을 끄면 오렌지빛 둥근오라 같은게 떠있습니다..... 하하 ^^*

과거의 카르마건 앞으로올 구세주건 제겐 그리 대단치 않습니다.
제 주위에 계신분들이 우주적 근원의 상위차원에 계신 분들임을 알았기 때문이며
제 자신의 신성을 찾았기에 외롭다거나 따분하다거나 하는 존제의 사유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주의 메신져, 가이아 여신의 제사장, 마법사 멀린, 모세, 연합의 전사령관, 그리스도, 람타등
기타 모든 존제를 만났고 함께하는데.. 정말 우주가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많은분들을 제가 보는 이상으로 초대하고 싶지만 아직 이렇다할 무게중심이 잡히지 않아서
그것에 대해 도브님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께 의논드리고 싶은게 많습니다.
나는 나를 증명하기위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것도 이제는 두렵지가 않습니다.
실은 그 눈물 흘릴것들이 현실과 관련없는 영적슬픔과 아픔이기에 더욱 기쁘기만 하답니다.  
나는 도브님과 선배님들이 보는 방향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할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무엇을 배우는가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창조하는가가 목적이 되었습니다.
도브님 그리고 선배님들..... 행성에게 감사하며 모두를 온전하게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4.12.20
07:13:40 (*.248.23.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52/c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52

멀린

2004.12.20
10:00:19
(*.126.216.242)
많은 빛의 존재들의 축복이 있었으리~
단 3명만 앉아 있다는 느낌이 아니었으니..

도, 사령관은 방망이를 그냥 두고 가셨으니 우야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16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23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14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86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08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50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54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64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8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9525     2010-06-22 2015-07-04 10:22
12707 Galactic Federation Members [1] 안정아 1466     2005-12-03 2005-12-03 20:35
 
12706 안녕하세요, [1] 고은이 1466     2006-03-10 2006-03-10 18:46
 
12705 나와 너 [1] 대리자 1466     2006-03-21 2006-03-21 22:17
 
12704 기쁨에 감사드리고... ^^* [1] 이주형 1466     2006-05-09 2006-05-09 20:29
 
12703 안 동민의 심령이야기 [2] 조강래 1466     2006-05-17 2006-05-17 13:23
 
12702 외계인23님, 금척을 소개합니다. [2] 청학 1466     2007-08-30 2007-08-30 08:19
 
12701 외계인을 보았습니다. 진짜 일까요? [2] 우국한 1466     2007-09-11 2007-09-11 22:22
 
12700 펌~ [1] 모나리자 1466     2007-11-06 2007-11-06 09:50
 
12699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정신 or 철학적인 마음 철학적인 정신 김경호 1466     2008-03-15 2008-03-15 01:22
 
12698 El Condor Pasa(위대한 독수리는 하늘위를 날으고) 베릭 1466     2011-04-12 2011-04-14 20:59
 
12697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1/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466     2021-04-26 2021-04-26 14:29
 
12696 영의 능력을 깨운다던지, 돈을 요구하는 영성모임은 조심하세요 뭐지? 1466     2021-10-10 2021-10-10 06:35
 
12695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1466     2021-12-13 2022-01-15 06:59
 
12694 네바돈 지역우주 [2] 베릭 1466     2022-05-14 2022-06-08 13:42
 
12693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1466     2022-05-16 2022-05-16 11:59
 
12692 고향으로부터 인사드립니다.... 정난정 1467     2002-08-16 2002-08-16 23:43
 
12691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1467     2003-01-08 2003-01-08 19:19
 
12690 사탄과 싸우며 3번을 죽다 살아난 꿈 [2] 제3레일 1467     2003-10-01 2003-10-01 11:59
 
12689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1467     2004-01-12 2004-01-12 19:35
 
12688 드디어~~~~~~~~~~~~~~~! [8] file 한성욱 1467     2006-05-09 2006-05-0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