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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한바가 있어서 채널러가 되기위하여 심신을 훈련시킨 자라면 일단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어서 유혹에 쉽게 물들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어찌어찌 살다보니까 갑자기 채널링이 되었다는 식의 채널러는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러저러했다는 식의...무당의 신내림과 비슷한 식입니다.

자신이 받은 채널링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원할때, 마치 우리가 전화기 수화기를 들듯이.. 어느정도는 자유자재로

채널링이 가능해야 합니다.

자신이 채널링 하는 존재가 어떤 부류인지 판별이 가능해야합니다. 진실을 말하는지

자신이 듣기 원하는 바를 달콤하게 속삭이는지...

그리고..당근히.... 수행을 해야합니다.
조회 수 :
1969
등록일 :
2002.07.31
20:23:36 (*.79.170.17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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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9188

하하

2002.07.31
20:28:55
(*.96.111.201)
님의 비유 재미있군요 ^^
하지만 우리 현세에서 복권에 맞아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뜻이, 갑자기 그렇게 영적능력이 일취월장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가령 출판사 영업사원을 하다가 채널러가 되었다든지, 혹은 술집 마담을 하다가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하지만 진정한 스승을 내안에 내재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 자꾸 등잔밑이 어둡다고 밖에서만 구하려고 하는지...안타깝네요.

채널러가 일종의 무당신들림이다라는 님의 말씀은 정말 재미있는 비유였습니다 ^^

하하2

2002.07.31
20:32:29
(*.96.111.201)
빼먹은게 있어 추가합니다.
갑자기 그런능력이 생겼다고 착각하지만 수천번 환생을 하면서 전생의 먼가가 작용 안했다고 볼수는 없을것입니다.

갑자기 잊혀졌떤 옛특기가 나온것이지요.

lightworke

2002.07.31
21:47:55
(*.44.114.55)
그걸 각성이라 함은 어떨지요 ^^

채널러감별사

2002.08.01
08:40:54
(*.50.240.89)
그것은 각성은 아니고요.
스승이나 그 어떤 분들이 채널러의 주파수만 잠시 이용하고 계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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