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제각기인대, 나는 미래에 고통이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사고한다.

존재가 어떤 모양이든 감이든 무엇이든 고통이 있으면 불행하므로 망한다.

 

존재로서 불행 요인인 고통을 배제하고 싶다.

 

인류는 어떤가.

물질이 이동하다가 육체에 피부의 분자에 틈으로 들어오듯이, 행동하다가 헛되어 망한다.

아무리 사고해도, 세상에 효율적인 존재식이 있다.

 

존재하는 식이 있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결국은 불행해진다.

문제는, 물리는 자동이다. 비물질은 자동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

 

물리가 자동이 아니라 존재에 선택이면, 무시무시한 세상이다.

그것이 아니면, 존재가 기술로 다른 존재를 지배하는 것인가.

 

내가 있는 장소와 그 밖을 일컬어 '세상'이라고 한다.

'세상'은 물리에서 모든 것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물리에서 효율적인 존재식은 무엇인가?

 

그것에 어처구니없게 '하나'라는 개념과 '불변'에 개념이 있다.

개개에 존재를 분자가 빈틈없이 둘러싸고 하나이면서 불변하면 된다.

영원히, 다른 하나인 물질과 물리관계가 없어야 한다.

물리 때문에 존재를 둘러싼 분자가 바뀌지 않는다.

둘러싸였기 때문에 존재는 분자의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른 물질이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한다.

 

이것이, 효율적인 존재식이다.

 

 

1. 탱화에 인간에 머리나 몸을 둘러싼 원이 있다. 선조도 바라고 있던 궁극에 존재식에 표현이다.

2. 이상은 쾌락따위의 요인이 아니라 고통을 배제하여 미래에 망할 확률이 없는 것.

 

구(球)에 원모양의 분자에 자신을 가둔 존재.

결국은 인간이나 미친 존재나 어리석음으로 개망.

물질과 관계없는 최적에 존과 원이라는 세계에 갇힌 영원한 존재.

 

결국은, 그림에 부처나 보살이나 성인이나 수행자에 심정과 정황을 표현하여

그들이 겁쟁이였음을 밝혔으므로 허접임.

 

 

 

후문 - 역시, 인류에 선조는 앎을 위한 소.모.품에 역할.

조회 수 :
1905
등록일 :
2011.10.15
13:45:09 (*.37.147.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7351/3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7351

bluemoon

2011.10.16
09:33:27
(*.97.37.154)
profile

광명의 빛은 왜 우연히 노아와 엑션불보살의 사상과 같을까 ㅋㅋ

 

노아와 광명의 빛은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지.

 

ㅉㅉ

 

내가 나간이후 부터 유렐님을 바로 비난하네 그렇게 살지마라. noah야^^

bluemoon

2011.10.16
09:36:40
(*.97.37.154)
profile

광명의 빛은 내가 나간이후부터 유렐님에게 에고타령이나하네.

 

 

다중인격장애에다가.

 

싸이코패스에다가 ㅋ ㅉㅉ

 

풉 ㅋㅋ

광명의빛

2011.10.16
10:50:02
(*.69.198.199)

정신병자 또는 사기꾼을 두둔하다니. 쯧

bluemoon

2011.10.16
10:55:11
(*.97.37.154)
profile

ㅉㅉ 님이나 하지 마셈 쯧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의빛

2011.10.16
10:46:50
(*.69.198.199)

망상적인 글을 쓰는거를 보니 님의 종말을 보는듯하오 자기도 이해못하는 글을 이런식으로. 계속 써대는것을 보니.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할것 같소. 아니면 사기꾼이던가

bluemoon

2011.10.16
10:48:16
(*.97.37.154)
profile

^^ 님은 에고타령부터 없에십시요 ㅋㅋㅋ

 

하필이면 노아와 사상이 같아?

bluemoon

2011.10.16
10:48:50
(*.97.37.154)
profile

뜨끔햇나요?          갑자기 글을 쓰네 ㅋㅋㅋ

광명의빛

2011.10.16
10:50:48
(*.69.198.199)

당신도 사기꾼의 무리인가???

bluemoon

2011.10.16
10:51:25
(*.97.37.154)
profile

제발 개그하지맙시다 ㅋㅋ 보니 뿜을 뻔함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moon

2011.10.16
10:52:02
(*.97.37.154)
profile

게시판에 님의 역사나 읽으세요 ㅋㅋ

bluemoon

2011.10.16
10:52:37
(*.97.37.154)
profile

이름만 빛이지

 

하는 행동은 어둠임 ㅋㅋ

광명의빛

2011.10.16
10:54:12
(*.69.198.199)

사기꾼을 구분할수 있는 논리가 있어야 함 난 노아가 누군지도 모르고. 12차원과 같은 사기기질의 다분히 있는 자칭 채널러 라고 하는 사라들을 조심하라는 경종의 의미로 댓글을 단것임 에고따위 같은 이야기 하지마라

bluemoon

2011.10.16
10:55:37
(*.97.37.154)
profile

여기에 12차원이 왜나와 갑자기? ㅋㅋ         님이 12차원임? ㅋㅋ

bluemoon

2011.10.16
10:56:38
(*.97.37.154)
profile

그럼 유렐님이 체널러냐?                ㅉㅉ 끌어당김법칙,유인력법칙을 응용한거지 ㅉㅉ ㅋㅋ

bluemoon

2011.10.16
10:57:14
(*.97.37.154)
profile

님은 채널링을 믿으시나보네요?

 

그럼 토비야스,은하연합등등은 채널링을 어떻게 햇을까? ㅋㅋ

bluemoon

2011.10.16
10:59:56
(*.97.37.154)
profile

님은 자만심도 심한 사람이십니다.

bluemoon

2011.10.16
11:01:08
(*.97.37.154)
profile

황금빛광채시대때는 조금 누군가에 의해 털렷지만 현재 저가 그것보다 많이 털것입니다.

 

털털털털

광명의빛

2011.10.16
11:07:57
(*.246.72.230)

자기망상과 끌어당김의 차이도 구분못하면서 정신이 홍미한사람의 논리에 심취하여 글을쓴것을 보니 현실을 모르는 아주 어린 친구 같군요

파란달

2011.10.16
11:09:18
(*.97.37.154)
profile

 ㅇㅇ  님이나 잘하세요 ^^ ㅋㅋㅋㅋㅋ

 

망상하는데에 문제라도?

광명의빛

2011.10.16
11:09:12
(*.246.72.230)

채널러중에. 사기꾼이 많지요 그래서 님도 속고 있는것 아니오

파란달

2011.10.16
11:10:38
(*.97.37.154)
profile

제발 그렇게 살지말기를 부탁한다.

 

은근히 머리를 쓰는 구나

 

 

 

파란달

2011.10.16
11:11:46
(*.97.37.154)
profile

님은 이사이트 오자마자 에고타령하신 것입니다. ㅋㅋ

광명의빛

2011.10.16
11:12:51
(*.246.72.230)

사기꾼들의 글에 속아 넘억가지마시오

파란달

2011.10.16
11:14:00
(*.97.37.154)
profile

ㅋㅋㅋ

 

최면당하는 것이 님보다 나음.

 

지금 두뇌에 뇌경색때문에 내 지능의 약 20%정도만 쓰는것뿐이야.

 

ㅋㅋ

 

전 지금 영양실조때문에 육식하고 있답니다. 

 

1~2달동안 채식햇는데 영양실조 걸려서

 

육식할수 밖에없구나.. 라고 알아챗지.

 

 

광명의빛

2011.10.16
11:20:49
(*.246.72.230)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소소이런데서 놀면 

망상적인 사람이 되니. 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시오

이런데서 놀면 인생망치오

파란달

2011.10.16
11:22:12
(*.97.37.154)
profile

수능같은 소리를 하네

 

걱정마

 

 

난 고딩이 아니니까

 

 

중딩이야

 

 

 

중딩은 연합고사를 쳐

 

수능을 왜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48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57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38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197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33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60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82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97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719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2196
12561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012-05-01 1906
12560 유일 절대 종교가 어디에 있는가 [2] [3] 금성인 2012-01-05 1906
12559 [4] 유렐 2011-10-03 1906
12558 신을 추구 [4] 유렐 2011-09-25 1906
12557 영이 없는 외계존재와 인류, 상위자아 [1] [6] nave 2011-02-26 1906
12556 현재 니비루 행성이 어디 있습니까?..조가람님 [3] 행복만들기 2016-12-29 1906
12555 원시부족들, 지진.해일 전에 대피 [연합뉴스] [3] 지구별 2005-01-05 1906
12554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1 고운 2013-10-28 1905
12553 (유전 동영상) 제법실상매트릭스 [3] 유전 2013-07-29 1905
12552 임마누엘 아들들과 삼위일체를 체험한 대사 세바뇨스 2013-05-17 1905
» 망할 징조 [26] 유렐 2011-10-15 1905
12550 * 오늘의 만남은 역사의 숙연(宿緣) [35] 대도천지행 2011-09-02 1905
12549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너무 뜬구름 잡는 이론적 개념들로만 생각할 소지도 있다는 것 [1] 베릭 2011-05-20 1905
12548 * 불교경전이 왜곡된 이유와 마하가섭의 잘못 대도천지행 2011-02-01 1905
12547 내 머리 속을 맴도는 화두, 누가 풀어 주세요 [7] 그냥그냥 2007-10-18 1905
12546 모겔란병(섬유괴질) 혹시 캠트레일 관련? [1] [38] 돌고래 2006-07-11 1905
12545 행성활성화 그룹?.....축제날 발표한 글 중 일부 [5] 이광빈 2004-12-27 1905
12544 백악관 상공 배출현 소동,, [5] file 강무성 2003-11-21 1905
12543 월드컵장면에 나타난 로드를 분석했다. [1] 닐리리야 2002-08-01 1905
12542 제타인의 육화 사례 ㅡ 미륵부처 영도 합동 육화했던 어느 영성인 [6] 베릭 2022-06-09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