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8월 중순의 상승 도약 (1) -- 카렌 비숍,  2005.  8.  15    


              What's Up on Planet Earth -- Latest Energy Alert:
              The Ascension Leap Of Mid-August -- August 15 , 2005
              by Karen Bishop
              <www.whatsuponplanetearth.com>



안녕하세요! 8월 13-14일의 주말 동안, 우리는 거대한 상승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낡은 세계가 퇴장하고 더 높은 영역 안에서의 새로운 거주가 시작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우선, 저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해 더욱 충분히 마무르기 전에 우리가 이 지점에 어떻게 도달했는지에 관해 간단한 설명으로써 기초를 놓겠습니다.  

매우 일반적으로 말하면, 2004년 12월 12일에 우리가 “천상”으로 접근하게 해준 하나의 포탈이 열렸습니다. 그런 다음 2005년 3월 5일에, 행성 지구를 위한 본래의 청사진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천상과 지구는 가장 확실하게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2005년 3월로부터, 이제 우리를 위와 아래에서 둘러싸고 있는 더 높은 영역과 함께 하는 정렬 속에 있지 않은 어떤 것도 가장 확실하게 느껴지고 알아채지는 장소에 하나의 “샌드위치처럼 겹쳐지는sandwiching” 효과가 존재했는데, 그것은 또 다른 현실과 확실히 다른 주거로 향한 자신의 길 위에 있음에 따라 그러했습니다.

지난 메시지들에서 나는 2005년은 "파괴destruction의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새로운 세계가 물리적 수준에서 이제 도착할 준비가 될수록 더 높은 영역의 이 더 높은 진동과 함께 하는 정렬 속에 있지 않은 어떤 것도 선택권을 갖지 못하며, 분해되고 붕괴되며 그 자신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한 어떤 에너지도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잃습니다. 이러한 양상이 지금 몇 년 동안 발생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이러한 변화들이 물리적 수준에서 일어날 시간이 됨에 따라 훨씬 더 큰 세기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 변화들이 더욱 빈번히 그리고 더 센 강도로 산고(産苦)처럼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2005년 3월과 4월에 두 번째 물결이 그들의 상승 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첫 번째 물결의 자들이 2004년의 말에(그리고 이 시간 더 전의 선구자들) 준비되고 기다려온 반면, 두 번째 물결은 이제 그들의 더 높은 영역들으로의 그리고 존재의 새(혹은 “잊혀졌던”) 방식들로의 발전적인 전환에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우리가 정렬됨에 따라 또 더 많이 방출됨에 따라 “내면의 쓰나미”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7월과 8월에, 우리는 우리의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관례로부터 우리를 지치게 하면서 많은 것이 우리 안에서 흔들리고 전율하는 동안 “내부 지구의 변화들”을 느꼈습니다.

늘 그렇듯이, 격심한 지구 변화들이 행성 위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시간과 기회들이 존재합니다. 많은 빛의 일꾼들은 그들 자신이 이 변화들을 위한 가장 위험한 지리학적 지역을 방문하거나 그 안에 거주하고 있음을 그리고 단지 그들의 현존이라는 강력하고도 놀라운 선물로서 이러한 지구 변화들의 많은 부분이 막아짐을 발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것이 결과였습니다. 단지 잠재의식 혹은 더 높은 영혼의 수준의 앎과 자각에서일지라도,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장소 안에서 우리를 발견하며 이 안에서 단독으로, 우리는 가장 강력한 봉사를 행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들은 항상 그들이 행하고 있는 것을 알고 늘 그렇듯이, 모든 것은 항상 신성하고 완전한 질서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왜 우리가 이 거대하고 기념비적인 변화들을 우리 안에서 가장 격심하게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인데, 우리는 여러 번 외부에서 그것들을 체험할 필요를 막아 온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격렬하면서도 강력한 변화들과 전환이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우리가 더 높은 진동수로 계속 진동하고 있을 때, 우리는 더 높은 영역들 안의 삶을 위해 새로이 배선이 갈립니다. 이것은 많은 낯선 감정들과 확실히, 항상 그런 것처럼, 많은 육체적 질병을 결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더 높은 영역들에 도달하게 되면, 이러한 현상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상승 과정은 “우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동안의” 죽음을 수반하며, 어떤 이가 3차원의 죽음 안에서 하게 되는 것과 꼭 같이 우리가 많은 모든 것을 가게하고 방출하는 지점이 오는데, 우리는 단지 이 시간에 우리의 육체 안에 남아있을 뿐입니다.

상승의 첫 번째 국면 동안, 우리의 육체는 심하게 비틀리고 뒤집어지고 있으며 많은 낯선 기분과 현상들, 지금 더 높은 영역 안에 존재하기에는 너무 밀도가 높다는 사실에 관련된 모든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렬되었고 더 새로운 자각과 함께 “생각하는” 훨씬 더 높은 길에 도착했을지라도, 우리의 육체적 형상의 몸은 가장 늦게 영향을 받으며 이것은 물리적 형태의 세계와 똑같습니다.  

나는 상승의 첫 번째 국면에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육체적 현상들의 일부 상세한 묘사들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인데 그것들은 이 웹사이트(www.whatsuponplanetearth.com)의 다른 부분에 목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고, 그러나 나는 그것들이 단순히 그 과정의 일부라는 것과 모든 것이 여기에 정돈되어 있음을 압니다.

우리가 상승의 첫 번째 국면을 완수하기 시작함에 따라,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을 완전히 새로운 장소 안에서 발견하며 때때로 그것은 도전적이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비록 상승 과정이 많은 층과 “장소가 없는 느낌”의 그러한 감정적 체험을 포함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마침내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 진동 안에서 더 높은 영역들에 도착할 때, 여러분은 참으로 개인적 관계들, 경력, 생활 조건들 그리고 존재의 낡은 3차원적 방식을 포함하는 훨씬 더 많은 모든 것과 관련된 낡은 세계의 오래된 환경과 더불어 물의 바깥에 나온 물고기와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가장 최근의 몇 달은 내가 상승에 관해 이제껏 보아온 가장 강렬하고 강력한 전환과 변화들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것이 이 놀랍고 믿을 수 없는 변환의 시대를 향해 완벽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에 이 특별한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목적을 갖고 고안되었습니다. 창조와 현현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이 과정에 포함된 모든 에너지는 완벽한 시간에, 완전한 방식으로, 채비와 출두의 시점에 연관된 모든 부분 혹은 에너지와 함께 절정에 달해야만 합니다.

“준비”되기 위해서, 많은 것이 기꺼이 보내져야 했고 우리가 더 이상은 기꺼이 낡은 세계의 방식에 머물거나 그것을 견디어 내지 않으리라는 것이 완전히 분명해져야 했습니다. 이는 꽤 일정 기간 동안 진행 중인 과정이었고, 현현은 어떤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회에 의해 필요로 되는 모든 “굴렁쇠hoops”를 통과해 더 이상 뛰어 들어가지 않으려는 민감한 바램입니다. “관료적 형식주의”, 관료정치, 통제를 감지하고 제한 없는 창조자로서의 우리의 자연적이고 진실한 상태를 막았던 에너지와 “제한하는” 그 무엇에 대한 인내는 상승하고 있는 인간에게 완전히 참을 수 없는 것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이것을 이지적으로 알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 세계는 위아래로 또 안팎으로 요동치는 것으로 알았지만, 이제 우리는 그것을 “느끼고” 있고 그것이 되고 있는데, 우리가 우리의 인간적  상태 안에서 진화하기 시작했으며 이 더 낮고 더 조밀하게 진동하는 에너지가 우리가 지금 진동하고 있는 방식-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진동하고 있느냐-에 크게 잘못된 짝짓기였기 때문입니다.  

민감한 사람에게 이 잘못된 짝짓기는 도전적일 수 있습니다. 잘못 짝지어진 진동들은 그/그녀를 커다란 매듭들을 가진 숨결이 빠른 회로의 상태에 남겨둘 수 있고 여러분의 위 안에 메슥거림과 원천의 에너지의 자연스런 흐름을 지원하지 않는 긴장감과 팽팽함을 남겨둘 수 있으며 여러분이 어느 장소에도 속하지 않는 날카로운 느낌을 남깁니다. 오래된 더 낮은 진동의 에너지와 방식은 참으로 그/그녀를 건강이 나쁜 것으로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리고 여러분의 환경 안에서 제안된 모든 것이 “아니오No"를 요구하는 듯이 보이므로, 무엇에나 “예Yes"라고 말하는 것 또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608
등록일 :
2005.08.29
19:33:42 (*.37.196.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610/c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6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99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08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08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67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94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39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2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74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55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9328     2010-06-22 2015-07-04 10:22
12767 기존 종교들의 운명 [3] 금성인 2024     2012-02-11 2012-12-18 16:35
 
12766 이 메세지는 어떤가요? [6] [6] 엘라 1984     2012-02-11 2012-02-12 02:28
 
12765 초능력의 세계 -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다시 확인~~ [2] [48] 베릭 10377     2012-02-09 2012-02-15 21:36
 
12764 막연한 영적 개념의 충돌들 [3] [37] 베릭 2930     2012-02-15 2012-02-15 19:04
 
12763 노완우 목사님의 몸 사랑 하나님 사랑 운동법( 건강상식 하나 ~) [1] [65] 베릭 12756     2012-02-09 2017-05-25 14:51
 
12762 영계모순을 지적한 체험자의 글과 아다무스의 설득글..... [8] 베릭 4411     2012-02-09 2012-02-15 12:02
 
12761 아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8] [42] ShittingBull 2777     2012-02-10 2012-02-11 17:28
 
12760 현실도피 혹은 현실전환 [2] [13] ShittingBull 3812     2012-02-09 2012-02-10 18:05
 
12759 차원 영역들의 포탈을 여는 작업을 하는 갈색광선 소유자 [28] 베릭 2213     2012-02-08 2012-02-09 01:04
 
12758 화염과 소용돌이 공으로 나타난다는 천사라는 존재 [6] [33] 베릭 2073     2012-02-08 2012-02-14 21:04
 
12757 현실도피용으로 영성파면 정말 자살직전까지 갑니다. [7] [28] JL. 2394     2012-02-08 2012-02-10 03:21
 
12756 과거의 측면들에 대한 사실- 아다무스 글 삶의 디자이너 중에서 발췌 베릭 1884     2012-02-08 2012-02-09 00:59
 
12755 님들 밤에 컴터 반드시 끄고 주무셔야 합니다. [1] [3] ShittingBull 6004     2012-02-08 2012-02-08 23:06
 
12754 네라님의 답글 - 참된 신의 개입은 통제간섭이 아니라 협동과 보호의 의미로써 해석해야 한다! [3] 베릭 2441     2012-02-07 2012-02-08 18:11
 
12753 로드 붓다 Lord Buddha는 악마가 계시록의 일부내용을 조작했다는데, 악마의 타임라인인가? [1] [1] 베릭 2197     2012-02-07 2012-02-09 21:24
 
12752 전생의 인연 ~ 현생의 인연 [4] [17] 베릭 4038     2012-02-07 2012-02-15 14:34
 
12751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모든 현상들을 수긍하고 인정해야 한다. [9] 베릭 3904     2012-02-05 2012-02-08 10:42
 
12750 플래시 단상 민정 2003     2012-02-05 2012-02-05 18:11
 
12749 공지> 마이트레야의 "각성을 위한 준비" 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 ShittingBull 2068     2012-02-05 2012-02-05 22:14
 
12748 해파리형 우주선( ufo ) [4] [47] 베릭 2421     2012-02-04 2012-02-0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