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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빛광채님.
오택균
님의 글은 강인한님이 쓰신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 느낌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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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10.04
17:21:00
(*.53.86.242)
오택균님 요즘 일상은 어떠세요. 님의 천재성과 많은 재능들에 대해서 항상 감탄하는 저입니다..
저는 요즘 몸이 다시 나빠져서 치료를 받을까 생각해요. 전에 님 사진보니까 님 외모도 잘생기셨고 피부도 상당히 좋아보이던데, 혹시 과일 많이드십니까. 저는 요즘 과일이 넘 땡겨서 힘들정도 입니다. ㅋ 상큼한 귤과 푸른사과 같은것이 넘 좋습니다.
과일처럼 싱그럽고 착한 택균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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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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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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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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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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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2022-01-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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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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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6
2002-09-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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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를 짧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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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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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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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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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구체화된 이야기를 한번 읽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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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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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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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처럼 싱그럽고 착한 택균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