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댓글 달리면 조금씩 움찔거리며 무슨 댓글이 있나 글을 봅니다.

대개의 반응이 니 수준을 알아라...머리 짜내서 글 쓴다..라는 반응이었기에
그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었습니다.
2005년부터였죠. 멍석이 마련되고 그 멍석에서 구르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 멍석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격리되는 체험을 하므로써 목차크라와 가슴차크라가 바로 서게 되었습니다.

2005년 초여름 어느 분이 이마 위는 좋은데 그 아래로는 영...그렇게 말하시더군요.

사실 그 때는 항문차크라와 백회와 인당만이 발달했을 뿐 나머지는 영 아니었습니다.

체험을 통해 영성적인 부분은 나아져갔지만 인간적인 자아는 상처가 많았습니다.

댓글 달리는 공포는 그 잔영이지요. 이제 그 잔영을 밝힘으로써 놓을까 합니다..

조회 수 :
1287
등록일 :
2007.09.26
10:35:06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463/2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4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4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4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6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4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2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2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7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2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60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831     2010-06-22 2015-07-04 10:22
12613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299     2003-11-25 2003-11-25 22:36
 
12612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1299     2004-09-30 2004-09-30 16:25
 
12611 지구별 여행자 당신은....... [3] [32] 명풍 1299     2004-10-13 2004-10-13 23:56
 
12610 지구별 졸업시험중 자비과목 출제경향 분석 그냥그냥 1299     2005-07-17 2005-07-17 08:05
 
12609 저에대한 이야기입니다 [5] 서용탁 1299     2006-04-22 2006-04-22 13:29
 
12608 이따위 짓거리 제발 못하게 하면 않됩니까????? [3] 한성욱 1299     2006-07-07 2006-07-07 14:20
 
12607 2003.03.25 몰랑펭귄 1300     2003-03-29 2003-03-29 10:34
 
12606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1300     2005-10-05 2005-10-05 09:07
 
12605 종교논쟁 그만.. [1] 똥똥똥 1300     2007-05-16 2007-05-16 22:17
 
12604 고해성사 똥똥똥 1300     2007-05-28 2007-05-28 13:16
 
12603 펌(KAL) [1] 삼족오 1300     2007-12-06 2007-12-06 12:48
 
12602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301     2003-03-23 2003-03-23 14:52
 
12601 감정에서 벗어나기 [2] 이혜자 1301     2003-06-17 2003-06-17 12:02
 
12600 크라리온과의 대화중.. (copy) 노머 1301     2004-08-07 2004-08-07 10:57
 
12599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 file 용알 1301     2005-01-27 2005-01-27 16:14
 
12598 그대 묘사. [1] file 연리지 1301     2007-08-29 2007-08-29 16:47
 
12597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301     2021-02-23 2021-02-23 18:51
 
12596 사기꾼 집단의 채널링 - 성배원정기사단 성배종족, 에메랄드성약이라는 용어는 과거 프리덤티칭의 전문용어들 [4] 베릭 1301     2021-11-27 2021-12-01 15:06
 
12595 GITMO 폭탄! 계엄령 계류 중, 정치 엘리트 기소, 재판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FEMA 교도소 바지선이 GITMO에 정박해 있습 아트만 1301     2024-07-05 2024-07-05 11:33
 
12594 df [10] 한규현 1302     2003-07-24 2003-07-2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