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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언은 이루어지는가?
예언은 장래의 가능성을 읽을 줄 아는 존재가 그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경계하는 것인데 변하지 않는 가능성은 없다는 점에서 예언의 실현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본다.

2. 왜 실현가능성이 약한가?
모든 존재가 어느 정도의 창조적 역할을 한다. 우주의 모든 존재가 어떤 역할을 하여 우주를 운행해 나갈 때 그 방향을 예정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3. 누가 우주운행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가?
모든 존재가 그 역할을 한다. 본심을 깨친 자가 그중 큰 역할을 하고 본심과 하나된 자의 말과 생각은 그대로 법이 된다. 따라서 깨치지 못한 존재의 생각과 행동은 큰 변화를 주지 못하는 반면 깨친 자의 생각과 말은 우주의 운행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4. 예언자는 소인배다.
예언을 할 능력이 있으면 예언을 중생에게 유리하도록 돌릴 줄도 알아야 한다. 적어도 그렇게 마음먹어야 한다. 예언을 하는 존재는 대부분 신적인 존재인데 이것은 뒤집힌다. 초월자들이 뒤집어버린다. 초월자 들은 신들도 그 존재를 모른다. 그 생각이나 행동도 신의 의식에 잡히지 않는다. 따라서 예언한 신들은 왜 이렇게 되는가 어리둥절해진다.

5. 2012년을 3차원 지구의 종말로 보는 견해는?
    장휘용 교수
    작전테라의 채널러 리아라
    마야의 달력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앞으로 예언과 많이 다르게 진행될 것이다.
12000의 도통군자가 지구의 운명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6. 예언자의 책임
예언을 함부로 해서 세상에 혼란과 당혹을 가져온 존재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심각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진솔하게 사과해야 한다.

7. 앞으로의 세상은 깨달은 존재와 깨달음을 완성한 존재 들이 이끌어 갈 것이다.

8. 세상이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예언을 기다리기 보다는 자기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언에 끌려다니는 존재보다는 우주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춘 존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우주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조회 수 :
2222
등록일 :
2005.09.07
09:53:55 (*.33.7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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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5.09.07
11:51:55
(*.120.39.2)
멋지군요....동감합니다.^^

이수향

2005.09.07
15:03:56
(*.19.186.241)
나도 한표~

공선

2005.09.07
16:24:51
(*.212.133.108)
나도 한표~ 허나 반전의 반전 그리고 역발상의 역발상 . 확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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