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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제가 이런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에 애정을 갖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들어와서 게시판에 도배되는 글들을 보면 이곳 취지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대방에 공방으로 이어지더군요 저또한 개인감정에 휘말려 댓글을 남기곤 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더 심해지는듯한 기미가보입니다. 음.... 고스트란 사람에게 계속 말려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어느정도 대화가 되고 기본적인 마음이 공유가 되는 인격체인 사람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곳에 대의적인 차원에서는 모든 인격체를 포옹해야 겠지만 그로인해 많은 분란과 알수없는 분노로 인해 이곳에 진정한 느낌이 퇴색해가는 것은 어떠한 조치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곳을 우연히알게되서 방문했을때 첫느낌은 정말 흥분되고 기쁨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올라오는 예언이 중요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때로는 힘든 삶에 그늘진곳에 빛을 주어 양달같은 편안함이 있어답니다. 그 날카로운 기억이 있기에 이곳을 떠나지 않고 늘 가까운곳에서 지켜 보고 있는 여러분중에 한사람으로 인정해주시고 건방지지만 운영자님께 어떠한 조치를 해주시는게 요 근래의 사태를 진정시킬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조심스럽게 글올립니다.
조회 수 :
1044
등록일 :
2005.08.29
17:07:12 (*.243.49.2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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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5.08.29
18:34:35
(*.75.136.119)
이런말할자격이 없다면은 말하지마세요 분명한 근거와 이유가 있을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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