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연합에서 온 존재들이 6년 전에 메시지를 전한 것을 잘 검토해 보시면 그 당시의 목적과 현재의 목적에 차이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구에는 세기말 많은 위험이 존재 했었고, 그 위험에서 스타피플들을 구하기 위해 그들은 지구를 다시 찾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 위험 요소들은 제거 되었고, 계획은 계속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경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겐 시간 개념이 우리들과 틀리고 지루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할 일 하면서 기쁨 속에 존재 할 수 있죠.

괜히 조바심 내는 건 우리들일 뿐 입니다. 아트란티스 시절에도 그런 스타피플들의 탈출이 있었고, 그 기억을 가지고 계신 분이 덧글을 달아 주셨죠. 은하연합이 이런 메시지를 보내고 행동하는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항상 위험에서 구해 주려고 합니다. 보호되고 있음을 아십시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분의 남편께서 태을주 수련을 하는 어떤 분을 동생처럼 알고 지내게 되어 어느 날 그 동생네 집에 놀러 가게 됩니다. 밤에 옆 방에서 자는 형에게 그 동생은 태을주 주문을 걸어 장난을 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동생은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게 됩니다. 그날 밤 그 동생은 꿈 속에서 우주인들 한테 밤새도록 동네에서 쫓겨 다녔 답니다. 그리고 스타피플들은 다른 사람들과 에너지가 틀림을 느끼게 되었다고 저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죠. 여러분들은 절대 보호되고 있습니다.


층차, 차원 이야기 하면서 우주인들, 은하연합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죠. 그럼 그 분들에게 물어 보세요. 그 층차나 차원들이 수평이 아니고 수직적인 개념이냐고? 저는 분명히 우주의 차원계는 수평적인 개념으로 받아드리고 있거든요. 포개진 우물…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그리고 그들의 가이드나 알고 있는 존재들이 높은 층차에서 왔다고 그들을 믿으면 우리도 높은 층차로 가나? 기껏해야 3,4차원 벗어나면 5차원인데…우주 법칙이 새치기도, 업혀치기도, 낙하산도 없는 걸루 알고 있는데…그래요. 우리 우물 바로 옆에는 그들 은하연합의 형제들 우물이 있고, 그들이 바로 옆에서 우리를 도울 수 밖에 없어요. 이미 지구는 우리 창조와 창조그룹의 통제하에 들어가서 어떤 존재들도 은하연합의 허가 없이 드나들 수 없게 되었어요. 요즈음은 조용하자나요…^^ 그리고 체널링도 서로 검증을 합니다. 체널러들은 다른 체널의 진위 여부를 항상 체크하게 되어 있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접하는 체널링 메시지들은 거의 그런 검증 절차를 거치고 접하게 되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변에서 리딩 그룹들이 벌써 다 체크하고 있고 별 위험 요소가 되지 않으니 상관하지 않는 것 입니다.

또한 그들도 창조의 분신들…창조는 그들을 이용해서도 창조의 목적을 달성합니다. 모든 오염된 단체에서도 깨어나는 사람들이 있으며, 있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창조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도 목적을 달성하는 인정 사정 보지 않고 명확하신 모든 창조주 들의 주인이심을 아실 때 비로소 체험하시게 될 겁니다…^^
창조의 마음은 바다와 같았다…그 바다에서 창조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있었다…^^  


위의 글은 '소리'님이 올리셨던 글입니다. 적절한 것 같아서 다시 회자합니다~^^*
조회 수 :
1352
등록일 :
2005.08.05
22:40:42 (*.186.94.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027/1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0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2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3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6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6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2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5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5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2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1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589     2010-06-22 2015-07-04 10:22
4567 진실한 기독교인을 아는가? /23년째 450만 그릇… 소외 계층 돌보는 '밥퍼 목사' 최일도 [1] 베릭 1794     2012-04-09 2012-04-09 05:29
 
4566 이론이 아닌 현실의 진짜이야기 - 한 푼도 받지 않는 다일천사병원 [3] [5] 베릭 3997     2012-04-09 2012-04-09 06:15
 
4565 다일천사병원 - 관련 사이트 주소들 [59] 베릭 3554     2012-04-09 2013-05-16 05:30
 
4564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 협력 무료진료소 [2] [35] 베릭 3416     2012-04-09 2012-04-09 07:10
 
4563 김해성 목사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 대표) / 인간의 기본권 침해란? [4] [83] 베릭 3227     2012-04-09 2013-05-16 04:32
 
4562 실화인물 - 맹의순 선생... 내 잔이 넘치나이다. [3] [111] 베릭 3956     2012-04-09 2013-05-16 04:33
 
4561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겸손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 [2] [43] 베릭 2468     2012-04-09 2013-05-16 04:59
 
4560 이곳 사이트에서 분별을 해서 말 한마다라도 조심해야 한다 [3] [25] 베릭 2039     2012-04-09 2013-05-16 04:59
 
4559 자기반성을 하는 자가 진실하다 [2] [49] 베릭 1969     2012-04-09 2013-05-16 04:58
 
4558 나모 끄시띠가르바 [3] [5] 옥타트론 2304     2012-04-10 2012-04-13 17:27
 
4557 편재하나 구체적인 그리고 개별적인 [2] 옥타트론 1618     2012-04-10 2012-04-12 11:51
 
4556 큰스승은 무서운줄 알면서 서양호스트들 무서운 줄 모르고 설쳐대는 광신자? [2] [46] 베릭 2942     2012-04-10 2013-05-16 04:58
 
4555 각색편집꾼이자 칭하이무상사 광신자는 이곳이 맞지 않으니 속히 철수하거라! 베릭 1698     2012-04-10 2012-04-10 02:45
 
4554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 동시에 공존한다( 칭하이무상사 광팬에게) [5] [32] 베릭 1868     2012-04-10 2013-05-16 04:57
 
4553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1773     2012-04-12 2012-04-12 02:06
 
4552 별빛가득춤추며 [28] 별을계승하는자 3431     2012-04-12 2012-04-12 15:39
 
4551 액션불보살님에게 [33] 옥타트론 1867     2012-04-12 2012-04-12 19:09
 
4550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1671     2012-04-12 2012-04-12 19:19
 
4549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1810     2012-04-12 2012-04-12 19:20
 
4548 약간 우스운 이야기 [3] [49] JL. 2214     2012-04-14 2012-04-15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