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능성의 우주란 다소 복잡하면서도 간단한 개념입니다.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그 사람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영감이 생겨 정지했다고 가정해 봅니다.그리고 그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고 싶은 본능적인 충동을 누루고 왼쪽으로 가는 길을 선택합니다.그러면 아주 사소한 변수에 의해 그 사람이 왼쪽으로 가는 길의 우주가 현실 우주가 된 것이고 그 사람이 선택하지 않은 오른쪽으로 가는 길은 가능성의 우주가 된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수는 무한대입니다.예를 들어 눈동자를 한 번 깜박이고 싶은데 두 번 깜빡이면 한 번 깜빡여서 벌여질 우주는 현실이 되지 못하고 가능성의 우주가 되어 현실우주와 같이 시간이 흘러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매 순간 우주의 모든 존제들이 선택하는 모든 행동의 결정체가 모여져서 현실 우주가 되는 것이고 그러지 못한 모든 변수는 가능성의 우주에 저장되어 그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존제들이 선택하는 변수의 종류는 아주 사소하게 분석하면 끝이 없기에 결국 가능성의 우주는 매 순간 순간 무한대로 펼쳐집니다.이 우주는 거품 에너지 형태로 우리의 현실을 감싸안으며 현실이 되지 못한채 가능성의 영역에서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그렇지만 거품우주에 속한 가능성의 우주는 오직 가능성일 뿐 절대로 현실이 되지 못합니다.만약 지금의 현실을 사는 사람이 가능성의 우주로 들어가려면 태초의 빅뱅 에너지보다 큰 에너지를 고도의 집적화된 우주의 전차원에 대한 분석이 완벽하게 된 기계에 투영해야 하는데 이 세상 어떤 존제도 태초의 빅뱅 에너지보다 강력한 에너지를 투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가능성의 우주는 오직 가능성 안에 존제할 뿐입니다.그리고 절묘하게 현실 세상을 다차원적으로 감싸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매순간 펼쳐지는 우주는 무한대입니다.

우리는 그 중에 오직 현실로 펼쳐지는 우주로 선택되어져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우주에 다차원적으로 펼쳐지는 가능성의 우주가 너무나 많기에 절대로 완벽하게 원하는 미래로 갈수 없습니다.지금 이순간 존제하는 모든 생명체의 행동의 모든 변수들 중에서 현실로 이루어지는 행동 전체가 통합되어 시간에 의해 융화되는 빅뱅의 공간 창조력과 더불어 지속적인 소립자의 합성에 의해 에너지가 몰리는 영역으로 현실은 그저 말없이 흘러갈 뿐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우리가 대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실 우주일 뿐입니다.그러나 가능성의 우주는 비웃듯이 우리 주의를 맴돌고 있습니다.

가능성의 우주는 '시간자'라는 미지의 물질이 제어합니다.아직 인류의 과학에는 '시간자'라는 개념조차 존제하지 않습니다.이것은 아직 인간이 시간과 공간이 융화되는 영역에 대한 올바른 고찰이 전혀 없기 떄문입니다.참고로 '시간자'는 반드시 존제의 영적에너지와 음차원과 양차원에 약 5천억 차원적인 다차원적인 융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시간자'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시간자'는 애초에 공간이 붕괴되는 영역에서부터 형성이 되기 때문입니다.사실 존제하는 모든 생명의 의식은 애초에 공간이 붕괴되는 영역에 놓여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죠.

아직 인류의 어떤 수학 과학에도 가능성의 우주를 알려준 지식이 없기에 제가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1171
등록일 :
2015.07.16
23:05:40 (*.107.175.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492/0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4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17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28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10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88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066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420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51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66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46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9389
14088 문재인에게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한다.. [1] 토토31 2021-07-06 1135
14087 신비한 미스테리세계 ㅡ 우주와 지구의 역사 [11] 베릭 2021-10-24 1135
14086 신라젠 사건 요약 총정리 ㅡ이철 유시민 문재인정권 추미애 등등 베릭 2022-03-14 1135
14085 Highlights of Sheldan Nidle's May 2 Interview on ECTV [1] 몰랑펭귄 2003-05-05 1136
14084 무탄트(돌연변이, 문명인, 우리들)의 특징 박남술 2004-05-16 1136
14083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2007-03-23 1136
14082 저는 알고있습니다 .. [4] ghost 2007-04-04 1136
14081 국회 "노무현 가짜 대통령" 기자회견 '소동' 오리날다 2007-08-03 1136
1408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2일 목 아트만 2022-09-22 1136
14079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2020-03-10 1136
14078 뉴질랜드 총리 재산 9억->297억(국민들의 생명을 팔고 화이짜에게?돈받았나?) [1] 베릭 2021-12-31 1136
14077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2003-02-09 1137
14076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2003-04-20 1137
14075 우주연합.... [2] 따분한 햇병아리 2004-05-24 1137
14074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2006-10-16 1137
14073 워크인 [1] 베릭 2020-04-26 1137
14072 네사라 홍보문안 이기병 2003-12-30 1138
14071 2006년도 월드컵 선수의 등번호와 주술성 [8] 김명수 2006-06-14 1138
14070 음모론에 대한 고찰 - 2 [2] 까치 2006-09-14 1138
14069 황금빛광채님께.. 질문 [5] [3] 도사 2007-10-04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