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소위 밑바닥인생..길거리 인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람도 나름대로 찿고 사랑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장님게 고맙고...

하지만..난 육체가 피곤합니다.갖가지 부정적인 생각 떠오르고..
난 그런 울적함 올라올때마다
이곳을 떠올리죠 오늘은 무슨 글 올라왔을라나?

내가 올린몇글들로 나를 판단하지 마세요
여러분게보이지않은 내가 너무많아요
이유가 있음

암튼
물질추구하는 제테크 카페는 물질만 추구하며 공허해 합니다
이곳은 영적인것만 추구해서 공허해 하고 싸우는군요

물질과 영적인것은 잘 조화가 되어야 한다고 누가 그랬죠
저자신의 삶에서 잘 조화시키려고 지금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도 건투를 빕니다
조회 수 :
1322
등록일 :
2007.05.24
00:55:11 (*.195.65.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15/f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15

ghost

2007.05.24
01:28:38
(*.221.21.233)
힘내시기 바람니다...

흐르는 샘

2007.05.24
10:44:51
(*.132.210.137)
저도 님이 추구하시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엔 영성과 물질이 다른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는 병행해서는 않된다고 규정하고
그 틀을 고수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통합의식의 시대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영성과 물질도 통합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도 하고 있는 <소통과 풍요 C & C > 사업도
이것의 일환이랍니다.

세상은 점점 투명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에너지 파동이 높아져
과거에 적당히 감추두었던 내면의 감정들이 더 이상 감춰질 수 없는 시대에
접어들어서 그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갈수록
자기 존재 이유에 대한 내면의 질문을 거부할 수 없게 되고
그것에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될 겁니다.

이때 그동안 영성의 길을 걸어오며 체험한 분들이
이들을 안내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한 쪽은 물질은 있으되 영적인 목마름이 있고,
한 쪽은 영적은 체험은 있으되 물질이 궁핍합니다.
이 둘을 서로 공유하게 하는 것,
이것이 제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소통과 풍요 C & C > 프로그램입니다.

이 계획은 몇 차례 사례가 있어 현실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방향을 유지하고 계속 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09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16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10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81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01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47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46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56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41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9152
14182 새벽을 여는 사람들 – 4편 [2] file 소리 2003-12-06 1461
14181 신과의 인터뷰(원문-플레시) [1] 이기병 2004-07-12 1461
14180 "빛의 일꾼 센타" 가 오픈 되었습니다. [4] 코스머스 2004-07-23 1461
14179 내려놓으세요! 임지성 2005-04-03 1461
14178 리비 美부통령 비서실장 기소. 부시 사표 수리 박남술 2005-10-29 1461
14177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2006-08-18 1461
14176 이영만님의 글을 모두 찾아서 읽어볼 수 있을까요? [4] [4] 이선희 2007-06-20 1461
14175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 [3] 도사 2007-09-10 1461
14174 새로이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어요?? [4] 멀린 2007-09-28 1461
14173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2007-10-17 1461
14172 블루영혼님께....(아우르스카님 후기를 읽으며) [1] 박주하 2007-11-19 1461
14171 깨달은 사람처럼 한말씀 올립니다. 다니엘 2007-11-22 1461
14170 BBK사건,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 결정 [2] 그냥그냥 2007-12-12 1461
14169 그런 사람들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태평소 2008-01-07 1461
14168 좋은 글들에 감사드리며 ! 진정한 자유를 위하여 !! [3] 가브리엘 2009-07-21 1461
14167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2023-01-26 1461
14166 부모를 공경하는 자가 신을 볼것이다 우철 2014-04-27 1461
14165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2017-03-29 1461
14164 인류가 정의한 힉스 입자의 현실 조가람 2020-04-26 1461
14163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2022-01-19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