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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치는 이 고스톱을..

문종원

보여줘도 보지못하고
들려줘도 듣지못하고
체험시켜도 모른다.

그것이 지금 모든 사람들의 현실이고 수준이다.


보여주지 않아도 보고
들려주지 않아도 알아듣고
체험시켜주지 않아도 체험하는 이들만이 홀로 남으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05.08.26
07:49:01 (*.186.10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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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비긴

2005.08.26
10:11:55
(*.140.80.241)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고 체험하고 싶은 것을 체험한다
남는 자는 누구 이고 떠나는 자는 누구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자이다.
너는 생각한다. 고로 너는 존재한다.
댓글

날아라

2005.08.26
10:28:36
(*.232.154.215)
-_-; 분위기 점점 험학해지는군요...
댓글

렛츠비긴

2005.08.26
10:55:14
(*.140.80.241)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험악하다고 느끼는 것은 누구의 말을 빌리면 님의 마음이 투영되는 것이라던데요..
댓글

렛츠비긴

2005.08.26
10:59:09
(*.140.80.241)
이렇게 생각해보세요..종원님이 먼저 노래를 했고 그에 내가 화답하는 노래를 했다고...
댓글

아다미스

2005.08.26
12:08:04
(*.49.54.162)
사랑으로 자리매김.
댓글

문종원

2005.08.26
12:35:43
(*.186.106.136)
네 맞습니다~ 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원하는 바를 얻고 이루시는 복된 하루 되세요~^^*
댓글

이지영

2005.08.26
14:18:46
(*.120.85.171)
ㅎㅎㅎ
댓글

뿡뿡이

2005.08.26
17:29:57
(*.111.104.21)
그런 현실을 체험하기 위하여 태어난 영혼들이 우리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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