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메세지에서 Lord라는 단어는 무슨뜻으로 쓰인 겁니까?

강준민

이름앞에 Lord를 붙여서 Lord Sananda,Lord Enril,Lord Enkil 이라고 하던데 원래 Lord의 일반적 의미는 군주,주인의 뜻으로 쓰입니다.

아무리 영적수준이 다르다곤 하지만 그 명령에 절대복종해야되는 권력자의 의미로 쓰이는 Lord라는 단어를 써야만 되겠습니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6
등록일 :
2004.06.24
18:22:01 (*.55.17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21/0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21
목록

이광빈

2004.06.24
18:33:12
(*.110.22.102)
< Lord라는 단어를 써야만 되겠습니까?>...개체의식을 벗어나서 전체의식이 된 분에게 쓰는 말이지요. 전체의식이란 '본래의 나'인데...내가 '본래의 나'에게 복종(?)하는 것은 일체와 하나가 되는 것이고 깨달음의 상태인 것이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1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9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1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2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8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0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6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9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7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718     2010-06-22 2015-07-04 10:22
12758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1221     2004-08-30 2004-08-30 07:54
 
12757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1221     2004-11-21 2004-11-21 18:28
 
12756 [2005. 7. 1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221     2005-07-20 2005-07-20 13:22
 
12755 인사드립니다 [11] 달빛마녀 1221     2006-05-07 2006-05-07 22:09
 
12754 무지개꿈은뭘뜻하나요 [8] 이선준 1221     2006-10-20 2006-10-20 18:45
 
12753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221     2007-09-17 2007-09-17 12:02
 
12752 주파수로 보는 무無와 깨달음의 위치, 그리고 나의 위치 [3] [2] 무식漢 1221     2007-10-07 2007-10-07 17:19
 
12751 일요일 반포에서 만납시다. [2] file 멀린 1221     2007-11-10 2007-11-10 11:33
 
12750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1221     2015-02-18 2015-03-08 20:37
 
12749 [그룹] 인간 천사를 부름 - 2024. 2 아트만 1221     2024-02-18 2024-02-18 12:14
 
12748 [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아트만 1221     2024-03-01 2024-03-01 19:03
 
12747 여러분,자신의 사상의 밑바탕을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으로 삼아주세요. [2] 강준민 1222     2002-11-27 2002-11-27 15:28
 
12746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222     2003-04-23 2003-04-23 22:31
 
12745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222     2003-11-25 2003-11-25 22:36
 
12744 신의 선물 [3] file 이기병 1222     2004-07-08 2004-07-08 11:14
 
12743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1222     2004-12-13 2004-12-13 15:22
 
12742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1222     2005-01-03 2005-01-03 13:57
 
12741 톰 설리번 강의-다섯번째-(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펀글) [3] 권기범 1222     2005-02-12 2005-02-12 09:51
 
12740 아베마리아 file 엘핌 1222     2005-11-29 2005-11-29 10:12
 
12739 이것은 무었이엇을까요? [4] 서용탁 1222     2006-04-29 2006-04-29 23:5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