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본 천국이란 책을 쓴 펄시 콜러란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사람 말로는 지구역사 6000년이 지났으니까 지구의 종말이 올 거라고 했는데 웬지 사기꾼 같군요.
조회 수 :
1280
등록일 :
2004.01.18
10:00:50 (*.252.1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84/1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87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97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79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61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76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18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21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366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14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6039
12736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2020-05-31 1316
12735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2021-03-01 1316
12734 키미는 왜 자신을 높힐까 [2] 토토31 2021-12-13 1316
12733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2004-09-11 1317
12732 마음은 내가 아니다 코스머스 2005-03-23 1317
12731 리비 美부통령 비서실장 기소. 부시 사표 수리 박남술 2005-10-29 1317
12730 8월12일~14일 신나이,샴브라와 함께 여름캠프를 합니다. [1] file 운영자 2006-07-11 1317
12729 하나님의 율법과 아버지의 뜻(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8-30 1317
12728 가버나움으로 돌아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4-26 1317
12727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2007-05-05 1317
12726 종교논쟁 그만.. [1] 똥똥똥 2007-05-16 1317
12725 사랑한다는 말의 자기본위성 오택균 2007-10-11 1317
12724 계획 [2] 아우르스카 2007-11-13 1317
12723 중앙태양의 가르침 제본책 소개 (파트1,파트2) [1] 목소리 2012-01-04 1317
12722 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1/1) – 성모의 메시지 [2] 아트만 2021-06-22 1317
12721 중국인들의 인성수준과 사고수준 [5] [2] 스승 2002-09-01 1318
12720 윤재일님, 노머님, 전국모임제안합니다! [3] 해리 2005-06-13 1318
12719 외계인님 답변좀해주세요 [5] 이승윤 2007-08-26 1318
12718 배움(학습)과 공부 [7] 도사 2007-09-14 1318
12717 Re: 노무현과 명박그네 비교.. 베릭 2017-04-04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