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상이나 소리로 들리는 메세지들은 자기 망념에서 나오는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늘의 많은 세계들도 지금 인간세계와 같이 하나되지 못하고 정리가 되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모든 곳이 같이 정화되고 있으며, 인간이 완전히 완성되는 때에, 모든 우주가 완성 됩니다. 모두가 하나 됩니다.
조회 수 :
1816
등록일 :
2005.03.29
05:13:36 (*.85.20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618/b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6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15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262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09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89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05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48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48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65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44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8860
7147 he was beautiful 음악 file 2030 2002-11-18 1807
7146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2005-06-29 1807
7145 유감스럽지만 날아라님께 [20] 하지무 2006-04-23 1807
7144 꿈)대상자 그림자 에너지의 변질 김경호 2009-03-31 1807
7143 하이어라키는 삼계 내부에 김경호 2010-01-12 1807
7142 유란시아 서의 기원, 유란시아서 용어 해설 [1] 베릭 2011-02-17 1807
7141 카르마 조약돌 2011-12-10 1807
7140 안녕하십니까? [15] 도깨비 2012-01-12 1807
7139 직장연수를맞치고 본동영상 [2] 조약돌 2012-09-13 1807
7138 고대의 외계인 - 신과 외계인들 [1] 세바뇨스 2013-10-17 1807
7137 내면의 본질을 깨우다: 5차원 상태 인식하기 아트만 2024-04-06 1807
7136 항암치료 라는 거대 사기극 ! 아트만 2024-05-30 1807
7135 +++외계존재가 오려면--<<참생명환경>>이 필요해+++ [2] [29] syoung 2002-08-01 1808
7134 참 아름다움 [5] 나뭇잎 2003-07-05 1808
7133 스타피플을 부러워 하시고 자신이 스타피플이기를 바라시는 분들께 올리는 글. [7] 윤가람 2004-08-17 1808
7132 지차승 물건너갔습니다-_- [47] 윤가람 2004-10-31 1808
7131 07.11.12 차원의 의미 [1] 윤가람 2007-11-12 1808
7130 성자님이 보내신 말씀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27] 가이아킹덤 2013-04-19 1808
7129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2018-12-31 1808
7128 다시 생각해 보는 소두무족 궁을 2020-12-17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