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hand in hand

엘핌


http://blog.daum.net/knleemks/4906078 손에 손잡고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이 게시물을
첨부 :
bburn_heart_netesc.gif [File Size:64.9KB/Download:2]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05.12.08
22:14:48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28/0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28
목록

임지성

2005.12.08
22:16:06
(*.232.15.58)
말하기 무섭게 올리시네요.ㅋㅋ
댓글

엘핌

2006.01.05
03:38:56
(*.117.84.136)
임지성님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16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24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06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87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02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37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50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64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42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9086
12322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2005-12-05 1261
12321 일원의 도 file 엘핌 2005-12-06 1754
12320 일체유심조 file 엘핌 2005-12-06 939
12319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2005-12-06 1409
12318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2005-12-06 1308
12317 0 core file ANNAKARA 2005-12-06 1213
12316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2005-12-06 935
12315 펌- MBC PD 수첩의 악의에 찬 보도의 속내 이성훈 2005-12-06 1039
12314 음모이론 [1] 유민송 2005-12-07 1168
12313 대하는 모든이들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면.. ghost 2005-12-07 1301
12312 진도, 새로운 'UFO 핫스팟' 지역으로 부각 [1] 박남술 2005-12-07 1700
12311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2005-12-07 1238
12310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2005-12-07 1061
12309 촛불하나 [30] 엘핌 2005-12-08 1255
12308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1007
12307 가슴 앓이 file 엘핌 2005-12-08 1435
12306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2005-12-08 947
12305 연탄 한 장 문종원 2005-12-08 950
12304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4] dtrain 2005-12-08 1185
» hand in hand [2] file 엘핌 2005-12-08 157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