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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NASA에서 달탐사하여 달 뒷면 사진을 공개 한것이 딱 두장만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수많은 달 뒷면 사진을 탐사선이 찍어 왔지만 거의 공개를 안하고 있고 두장만 공개 한것도 합성의 미심쩍은 부분이 많습니다.

저 사진은 아폴로 8호가 찍어온 달 뒷면 사진인데 나사에서 감추어둔 사진이지만
최근에 공개된 공식적인 나사의 사진이라 합니다.

움푹 패인 것도 같고 돌출된 것 같기도 하고..

최근에 유럽항공우주국이 화성의 분화구에서 얼음 호수를 칼라 사진으로 찍어서 공개 했습니다. 그 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그동안 미국의 NASA에서 우주탐사에 대해 너무도 많이 감추어 둔 것에 대해 반발로 터뜨린 사진이랍니다. 미국도 화성에 물이 존재 하지 않고 이산화탄소와 드라이아이스만 존재 한다던 종전의 주장을 요즘 마지못해 화성에도 물이 존재 한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모르는 부분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 지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
2196
등록일 :
2005.08.29
18:28:55 (*.244.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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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08.30
10:28:13
(*.232.154.215)
진리와 진실은 과학이 밝혀주는것같네요... 온갖 말과 글로 아무렇게나 메세지라고 남발하는 것들이 많으니... 사람이 채널링했다는 말과 글은 신빙성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오히려, 이런 사진 한장이 진리를 담뿍 담고 있고 거짓말도 하지 않죠.
단, 합성 사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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