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악도순환의 한 예입니다.
축계의 입니다.
<중략>
마지막 시련이다.
너희가 이 모든 창조공간을 벗어난다고 하여도 너희 각자는 용의 편린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 알아도 모를것이다

==  유승호님 스스로의 경험담입니다.
==  제목과 결론만 읽으시면 됩니다..
==  중간의 세부적 내용은 축계가면 알게되니  그러고 싶으신분들은 직접 가시면 됩니다
==  대부분 가고 싶어도 못가고 가기 싫어도 갑니다..  
==  자신의 행한 업보<선인 선과  악인 악과 >대로 갑니다

조회 수 :
2353
등록일 :
2010.01.26
15:15:46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52/8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78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86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85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46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2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17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1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1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33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013     2010-06-22 2015-07-04 10:22
4747 인터넷 전쟁은 사기였어 [1] [25] 김경호 2408     2010-03-04 2010-03-04 15:51
 
4746 [중요] 인간의 가능성, 본래 모습 비비비천 2408     2010-05-10 2010-05-12 16:16
 
4745 사후세계 놀이 (우리가 과거에 갔다가 다시 이곳에 오기전의 기억들의 일부) 12차원 2408     2010-11-17 2010-11-17 09:37
 
4744 제세기 인용- 산채로 톱으로 두개골 자르기... 천인공노할 만행(4) [30] 미키 2408     2011-02-11 2011-02-11 07:39
 
4743 육식이 안좋은 이유 채식이 좋은 이유 12차원 2408     2011-03-30 2011-03-30 13:49
 
4742 물안개 피는 새벽 바다 베릭 2408     2012-01-02 2013-04-27 13:48
 
4741 이순신 장군은 렙틸리언이었는지도 모름니다...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08     2015-06-01 2015-06-03 13:21
 
4740 그랜저 테일러씨의 죽음 그리고..... 미르카엘 2408     2020-03-25 2020-03-25 16:28
 
4739 나비루(엘레닌) 인과인류의기원4부 [2] 12차원 2409     2011-07-12 2011-07-12 23:19
 
4738 채널링 이야기6 유렐 2409     2011-08-24 2011-08-24 22:23
 
4737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09     2012-02-20 2012-02-20 19:11
 
4736 [윤회 이야기] 사마상여(司馬相如) 대도천지행 2409     2012-04-20 2012-04-20 15:10
 
4735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409     2012-07-05 2012-07-05 15:41
 
4734 지구 계엄령. (중요한 INTEL) 아트만 2409     2024-01-21 2024-01-21 08:14
 
4733 중독증세 [1] 저너머에 2410     2003-11-30 2003-11-30 20:57
 
4732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2410     2003-12-02 2003-12-02 09:05
 
4731 플레이아 성단이 북극칠성일 수 있는가? [1] file 이영만 2410     2005-04-03 2005-04-03 21:48
 
4730 아 심심하다 [13] file 광성자 2410     2006-10-17 2006-10-17 21:01
 
4729 국제유태자본론을 읽자 [3] DRAGO 2410     2008-10-04 2008-10-04 18:21
 
4728 2012 년과 연관되말 [5] [3] 12차원 2410     2011-05-21 2011-05-21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