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06123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5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8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9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0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1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8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0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1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6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6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095     2010-06-22 2015-07-04 10:22
12696 하늘이 베어버릴 사람 - 格菴遺錄에서 [3] [35] 그냥그냥 1331     2006-07-16 2006-07-16 09:18
 
12695 예전에 '날아라' 아이디를 가졌던 님에 대한 제 생각 ;; 신석원 1331     2007-12-08 2007-12-08 23:01
 
12694 중앙태양의 가르침 제본책 소개 (파트1,파트2) [1] 목소리 1331     2012-01-04 2017-01-21 02:05
 
12693 Re: 노무현과 명박그네 비교.. 베릭 1331     2017-04-04 2017-04-04 13:21
 
12692 삶, 영, 그리고 황금시대 김일곤 1332     2002-10-30 2002-10-30 15:27
 
12691 [2003. 11. 11]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7] 김일곤 1332     2003-11-19 2003-11-19 23:07
 
12690 에테르체 [2] [2] 유민송 1332     2003-12-18 2003-12-18 09:10
 
12689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332     2004-08-13 2004-08-13 15:27
 
12688 장엄한 드라마.... [4] 신영균-전체그리보자 1332     2006-05-10 2006-05-10 16:57
 
12687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332     2007-10-05 2007-10-05 18:59
 
12686 사랑한다는 말의 자기본위성 오택균 1332     2007-10-11 2007-10-11 12:51
 
12685 믿음에 대한 고찰 [2] 공명 1332     2007-10-19 2007-10-19 18:22
 
12684 블루영혼님께....(아우르스카님 후기를 읽으며) [1] 박주하 1332     2007-11-19 2007-11-19 14:41
 
12683 네사라의 실현을 위한 개개인 의식의 중요성 [1] 하얀빛 1332     2007-12-09 2007-12-09 17:16
 
12682 사기질은 이제 그만!! [7] 태평소 1332     2007-12-11 2007-12-11 21:58
 
12681 카르마와 업 때문에 인간들이 지구에 있는건가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332     2011-04-23 2011-04-23 20:03
 
12680 에너지장 세계를 전달한 토비아스 [5] 베릭 1332     2022-01-15 2022-02-11 03:51
 
12679 메모... [1] 라엘리안 1333     2002-08-20 2002-08-20 13:50
 
12678 우주는 축구공 모양? [2] 푸크린 1333     2003-10-11 2003-10-11 09:59
 
12677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1333     2004-08-30 2004-08-30 07:5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