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새 달 첫날 고래 명상은 2005. 8. 5일 여러분의 지역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6:00에 시작됩니다. 새달 첫 날(그리고 보름달)의 에너지는 강력하고 항상 우리의 의도를 표현하고 현현시키는 데에 중요합니다. 이것을 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구현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의 목록을 이 날 실제로 쓰는 것입니다. 새 달 첫날의 에너지는 8월 5일의 전후 이틀 동안 강렬하고 효과적입니다.

이 전 지구적 명상 동안 우리와 결합하여 “고래류(고래와 돌고래들)에 대한 명상에 10분을 헌납하여 지구와 인류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 답례하고 그들이 마침내 육지에 있는 그들의 형제자매들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우리의 사랑 에너지를 보냅시다”

은하달력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또한 은하달에 대한 메시지 뿐 아니라(그리고 매일의) 새 달 첫날 고래명상 동안의 킨k'in 혹은 날짜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11 Manik, 10 Pop, 1Caban (2005. 8.5)의 이 날에, 에너지는 “해방”(11)과 “신성한 봉사”(Manik).입니다. 이 명상 동안에, 방향은 서쪽이고 음조는 “B"입니다. Manik는 “검은 손Black Hand” 혹은 “세계 봉사”입니다. Manik는 “근원에 대한 봉사”와 “자아에 대한 인식”을 표현합니다. 검정은 우리의 의도를 물리적 형상으로 구현합니다.  

이 명상은 우리의 의도를 모두를 위한 봉사로 변형시키는 검은 손 에너지의 사용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가 바로 지금 인류를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까?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의 의도를 안내자로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의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검정의 강력한(그리고 마법적인) 에너지는 우리의 관념을 현실로 변형시키는 데서 항상 우리를 돕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을 어떠한 모든 제한된 신념들과 또 우리가 앞으로 움직이며 원하는 것을 구현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념의 형태들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해방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의 음조 안에서 조율하는 것은 영으로부터의 지식과 안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능력을 자극하는 크라운 차크라를 진동시킵니다.


이 명상 동안, 우리는 우리의 주의를 검정, 해방, 검은 손, 이 Pop 은하달과 1 Caban 은하년의 에너지에 둡니다. 이 모든 에너지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의도와 바램을 인류에 봉사하는 방법들로 자유롭게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고래류는 항상 텔레파시로 우리와 소통하기를 열망한다는 것과 우리는 우리의 명상을 통하여 그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의 삶에 사랑, 기쁨, 영감, 치유 그리고 균형을 가져오는 데서 우리를 돕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행성 지구의 관리인들이며, 그 생물권을 보호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에너지를 보내고 그들의 봉사에 대해 그들에게 감사함으로써 고래류들에 채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은하시간과 은하달력의 사용법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를 위해서, 당신은 쉘단 나이들이 적은 책 Your First Contact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http://www.paoweb.com   아름다운 1Caban 은하년(2005, 7, 26 - 2006, 7, 25)의 새 은하달력은 아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www.paoweb.com/galcalad.htm    이 달력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더 높은 진동수와 우리의 새 현실로 이동하는 데서 많은 방법으로 영적으로 우리를 돕습니다.  


다이안 로빈스는 고래류와 채널을 이루고 있으며, The Call Goes Out - 지구의 고래류들로부터의 메시지, T E L O S 그리고 그녀의 최근의 책, Messages from the 공동(空洞)지구Hollow Earth 의 저자입니다. 이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www.DianneRobbins.com

기쁨에 찬 봉사 속에서

  
시렌느 펜들턴
미국 조정자
행성활성화 조직(PAO)
조회 수 :
1080
등록일 :
2005.08.05
14:12:33 (*.37.223.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020/e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8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9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3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2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8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3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2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8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8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331     2010-06-22 2015-07-04 10:22
4568 진실한 기독교인을 아는가? /23년째 450만 그릇… 소외 계층 돌보는 '밥퍼 목사' 최일도 [1] 베릭 1810     2012-04-09 2012-04-09 05:29
 
4567 이론이 아닌 현실의 진짜이야기 - 한 푼도 받지 않는 다일천사병원 [3] [5] 베릭 4006     2012-04-09 2012-04-09 06:15
 
4566 다일천사병원 - 관련 사이트 주소들 [59] 베릭 3570     2012-04-09 2013-05-16 05:30
 
4565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 협력 무료진료소 [2] [35] 베릭 3432     2012-04-09 2012-04-09 07:10
 
4564 김해성 목사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 대표) / 인간의 기본권 침해란? [4] [83] 베릭 3240     2012-04-09 2013-05-16 04:32
 
4563 실화인물 - 맹의순 선생... 내 잔이 넘치나이다. [3] [111] 베릭 3975     2012-04-09 2013-05-16 04:33
 
4562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겸손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 [2] [43] 베릭 2479     2012-04-09 2013-05-16 04:59
 
4561 이곳 사이트에서 분별을 해서 말 한마다라도 조심해야 한다 [3] [25] 베릭 2053     2012-04-09 2013-05-16 04:59
 
4560 자기반성을 하는 자가 진실하다 [2] [49] 베릭 1982     2012-04-09 2013-05-16 04:58
 
4559 나모 끄시띠가르바 [3] [5] 옥타트론 2321     2012-04-10 2012-04-13 17:27
 
4558 편재하나 구체적인 그리고 개별적인 [2] 옥타트론 1651     2012-04-10 2012-04-12 11:51
 
4557 큰스승은 무서운줄 알면서 서양호스트들 무서운 줄 모르고 설쳐대는 광신자? [2] [46] 베릭 2958     2012-04-10 2013-05-16 04:58
 
4556 각색편집꾼이자 칭하이무상사 광신자는 이곳이 맞지 않으니 속히 철수하거라! 베릭 1712     2012-04-10 2012-04-10 02:45
 
4555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 동시에 공존한다( 칭하이무상사 광팬에게) [5] [32] 베릭 1879     2012-04-10 2013-05-16 04:57
 
4554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1788     2012-04-12 2012-04-12 02:06
 
4553 별빛가득춤추며 [28] 별을계승하는자 3444     2012-04-12 2012-04-12 15:39
 
4552 액션불보살님에게 [33] 옥타트론 1889     2012-04-12 2012-04-12 19:09
 
4551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1691     2012-04-12 2012-04-12 19:19
 
4550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1834     2012-04-12 2012-04-12 19:20
 
4549 약간 우스운 이야기 [3] [49] JL. 2229     2012-04-14 2012-04-15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