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언의 온전한 파악
개독우라는 전언은 가이아킹덤 개인을 위해서 온 전언으로 최종 파악되었습니다.
2013년 3월 하순경에 왔다고 위에 적혀있군요.
거의 4년이 지나서야 온전한 전언의 파악이 된 셈입니다.
오늘아침 뒷목중 오른쪽이 유별나게 뻐근하여서 손으로 정성스럽게 지압을 하였더니 바로 오른쪽 콧구멍이 뚫리는 것이었습니다.
아 내가 잊고 있었구나
개독우를 하라는 전언을 너무 오래 놓고 있었구나.
오른쪽뇌와 오른쪽 콧구멍. 그리고 좌측 손과 발이 핑갈라의 혈인데 이를 너무 오래 방치하고 관리를 소홀하였구나 하고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이에 지난 전언을 뒤돌아보면서 개독우에 전심전력을 다 할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개독우의 전언
2013.5.9에 왔습니다.
척추라인 빛 뚫기
2014.5.2에 왔습니다.
세슘관
2014.5.28일에 왔습니다.
프라나와 하타요가
2015.6.27일에 공부한 내용입니다.
이다 핑갈라 슈슘나
2016.3.28일에 공부한 내용입니다.
3번에 걸친 전언
2016.3.30일에 개독우,척추라인 빛 뚫기. 세슘관을 정리함
척추라인 빛 뚫기와 3가지 전제조건
2016.4.8일에 정리하였습니다.
골반의 창조에너지를 척추를 통과하여 송과체에까지 보내자
척추라인의 빛뚫기는 결국 미골의 깨어나 그 기운이 척추라인을 타고 올라가 송과체가 활성화되는 과정입니다.
가장 먼저 에너지의 원천인 골반에서 미골을 깨우고 이다,핑갈라,슈슘나를 통해 독맥을 완전하게 깨운다음 그 여새를 몰아 송과체를 활성화 하면 됩니다.
그러나 단전에 축기가 되고 미골이 깨어났다고 해도 이다.핑갈라.슈슘나가 온전하게 뚫리지 않으면 부작용이 있을 뿐더라 송과체에까지 기운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코로 숨을 쉴 때 좌우의 콧구멍을 균형을 이루고 들숨과 날숨의 조절이 필수입니다.
가이아킹덤은 들숨과 날숨의 중요성은 오행의 대가 김춘식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바가 있고 세슘관의 중요성은 전언으로 여러번에 걸처 온것을 미처 완벽하게 수용하지 못하다가 오늘 아침에 비로서 뒷목부분을 자극하므로서 왼쪽 콧구멍이 막혀있을 때는 왼쪽 목뒷덜미를 지압하고 오른쪽 콧구멍이 막혀있을 때는 오른쪽 목 뒷덜미를 자극하면 바로 뚫리는 이치를 알아내었습니다.
이는 이다와 핑갈라의 균형을 이루기위한 필수 지식입니다.
숨쉬기가 가장 어렵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언제나 깨어있다는 말이 의식의 깨어남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만 숨쉬는 모양새를 의식으로 관찰하라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둘숨과 날숨으로 말새의 괴질인 칠성을 극복하시고 좌우의 콧구멍에서 공기의 흐름을 관찰하시어 이다와 핑갈라의 균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다와 핑갈라는 자율신경과도 많은 관련이 있었으니 위 링크자료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이 우메하여 전언의 바른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는 못하였지만 우메함에 대한 대응책으로 메모를 열심히 한 결과 오늘에야 개독우와 척추라인 빛뚫기를 온전하게 알아내었기에 알려드립니다.
가이아키덤도 좌우독맥과 중앙독맥의 통혈을 이루어 반드시 골반의 창조에너지가 송과체에까지이르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2.28.오전 10시 32분 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1659
등록일 :
2017.02.28
10:42:13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2629/0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26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35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42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41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017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302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736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76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073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86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2448
14534 잠시 생각해보앗습니다. [2] 행복만들기 2017-05-06 2303
14533 문준용 친구 항변 파슨스 누구입니까? 내가 주위에 모르는 친구 없는데?허위 날조 하고 있네요!국민의당 악랄막장짓 [4] 베릭 2017-05-06 4713
14532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친구분이 페북에 쓴 글 (국당 주장 파슨스?) 국민의당 가짜 인터뷰 가짜뉴스만들기 [3] 베릭 2017-05-06 2011
14531 한겨레가 배은망덕한 쓰레기망나니 신문인 이유 - 문재인 괴롭히기짓 노무현 자살권유질 [1] 베릭 2017-05-06 1751
14530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 베릭 2017-05-03 2326
14529 '5·18 배후에 북한'…'왜곡'은 어떻게 '집단최면'이 됐나 - 전두환 신군부…5공 옹호세력·지만원 등 [1] 베릭 2017-05-03 2010
14528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2017-05-03 2294
14527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2017-05-03 1566
14526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2017-05-03 2076
14525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아시나요? 시즌 2 [2] 한신 2017-04-29 3469
14524 당신은 외계인 입니까? 미르카엘 2017-04-29 1860
14523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 미카엘과 마리아의 에너지가 만나는 곳 (Ley Lines) [3] BlueRay 2017-04-26 2628
14522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아시나요? [1] 한신 2017-04-24 3811
14521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2017-04-24 2099
14520 칠성신과 창조의 근원 가이아킹덤 2017-04-24 1677
14519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2017-04-24 2108
14518 광주시 "5·18 헬기사격 계획된 작전..M-60 기관총 발포"(종합) 베릭 2017-04-23 1659
14517 송민순이 싸운 사람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인데 송민순은 이 내용을 회고록에서 쏙 빼고 엉뚱하게도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덮어씌웠다 [1] 베릭 2017-04-23 1657
14516 [팩트체크]김연철 교수 페북 - 북한에 돈을 퍼 줬다고요? [2] 베릭 2017-04-22 1599
14515 김연철 교수 - 사드(THAAD) 배치는 경제 외교에 부정적 [1] 베릭 2017-04-22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