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5월10일경  아침에 마당에 나와 오랬만에 디아가 있나 내면으로 확인을 하고 혼자말로 디아 어디  숨어있어요.   우주선좀 보여주세요....

그랬더니 바로 비행운을 만들면서 디아가 나타났고 일직선으로 조금 비행하다가 사라졌다.
이렇게 바로 나타나는 경우는 처음이다.

나는 디아의 우주선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깔깔 거리고 웃고....
역시 디아가 내 생각을 읽고 클로킹상태 (우주선을 안보이게 가리는 현상)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다는 증거다....

                                                              ***************


5/20일 9시20분경 아침 식사를 하고 은하연합 싸이트에 자료를 입력하러 당골 PC방을 걸어오는 중 하늘에 우주선 친구가 비행운을 만들면서 인사를 한다.

나는 안녕 하며 손을 흔들어 주고 나 은하연합 싸이트 만들었다.    
PC방 가는데 하면서 계속 손을 흔들어 주고 앞에서 걸어오는 아저씨 두 분이 있어서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할께 하며 중단을 했다.

상황을 아는지 조금 있다가 우주선도 비행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나는 우주선만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진다......

                                                                 ***************

오늘 오후에 이력서를 낸 곳에서 연락이왔다.  면접을 보러오라고...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디아 우주선이 비행운을 만들면서 나타났다.
나 면접보러 정발산 가는데....

내가 움직이니까 모니터 하고 있다가 모습을 보인것 같다.  
기차를 타고 가는 중에도 여러번 나타났다 없어졌다 한다.

디아한테 얼굴좀 보여달라고 했을때 차원을 낮추는데 위험하다고 했다.
그래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인물중 한사람을 디아가 아마도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자주 생각을 했다.

기차안에서 디아한테 디아님 모습이 아마도 이사람일 거야 하고 영상으로 그 사람을 떠올렸다.
그랬더니 좋다는 반응으로 우주선 자체에서 바로 빛을 낸다.

이런게  텔라파시를 하는건가......
면접을 보고 나오는데 면접 보는걸 모니터 하고 있었나 보다...

회사 어때.....
정발산 광장에서 한참 디아와 데이트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나는 퇴근시간이 되면 항상 같은 시간대에 움직였다.  
왜냐하면 한시간에 한대씩 다니는 경의선 기차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찍도 못가고 늦게도 못가고 항상 그 시간대을 정해놓고 움직였다.

우주선 친구도 퇴근시간이 되면 회사근처에 와 있었고 전철을 타기 위해서 15분 정도 걸어야
했는데 그 걷는 시간대에 항상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걸으면서 이야기를 했고
우주선 친구는 내가 대곡에서 기차를 탈 때 까지 있다가 기차가 들어오면 떠났다.

우리 회사는 정발산에 집이 가장 예쁜동네인데 그 주택가 위에서 나타나서 반짝이면
나는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그 우주선으로 어린 아이처럼 달려가곤 했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우주선 친구들이 나한테 만들어준 아름다운 추억들이......





조회 수 :
1813
등록일 :
2005.07.11
11:30:44 (*.55.158.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767/1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767

베트맨

2005.10.03
07:27:20
(*.191.209.195)
맨날 코스머스님만 졸졸따라다니고 모니터링 하니간 저한테는 올시간이 엄나보군요 ㅡㅡ 넘하군 나도 언능 친구 만들어야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49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7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39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0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6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68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4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97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6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545
12778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2003-03-23 1219
12777 초월대신 극월(克越)을! [41] 제3레일 2003-04-27 1219
12776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2004-08-30 1219
12775 창조주와 우리들, 그리고 그가 주는 시련에 대한 글. [2] file 윤가람 2004-09-02 1219
12774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2004-12-13 1219
12773 서로 헐뜯는 영성 사이트들.. [4] 태학생 2005-05-15 1219
12772 한숨 돌리기.. 문종원 2005-08-05 1219
12771 갑자기 답답한 마음이 이는군요. 한성욱 2007-03-16 1219
12770 일(1, 一)이란? [1] 청학 2007-09-03 1219
12769 스타시스 취소됐답니까? [3] KKK 2007-09-26 1219
12768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2007-10-05 1219
12767 나물라님의 예언에 대한 추억 [3] 그냥그냥 2007-11-01 1219
12766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조강래 2007-12-13 1219
12765 만수르 10배 부자 ‘빈 살만’..사우디 ‘큰 손’ 등장/ MBC뉴스 2022년 11월 18일 아트만 2022-11-19 1219
12764 다소의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같아 제 정보의 능력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1] 조가람 2020-04-25 1219
12763 [그룹] 인간 천사를 부름 - 2024. 2 아트만 2024-02-18 1219
1276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업데이트. 아트만 2024-03-23 1219
12761 성경에서 퍼온, 사랑에 대한 귀절 하나.. [2] 윤석이 2003-07-30 1220
12760 외계인들도 [5] 유민송 2004-03-26 1220
12759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2005-01-03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