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어떤 에너지 연구단체를 알았죠.
거기서 구입한 에너지 장치(?), 장비(?), 부적(?)의 파워를 증가시킬려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순간접착제로 붙여보았습니다.
접착효과는 참 좋았습니다. 물론 붙인 다음에 파워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알아볼 생각도 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접착제는 휘발성분이 날라가면서 접착력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보통의 경우에는 뜨뜻한 물에서 김이 뭉게뭉게 올라오는 정도였다면..
이번의 경우에는 펄펄 끓는 물에서 증기가 폭폭 나오듯이, 본드성분이
작게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 에너지 장비를 도저히 손에 들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드성분이 너무 지독하더군요.. 옆에 두고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 놔두었는데..다음날에야 겨우 만질 수가
있었죠..한 3일간은 본드 냄새가 가시지 않은 채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드가 날라가는 것이 일정의 정화작용이었을까..?
저에게는 지금도 씨원하게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랍니다.
과연 에너지 장비에서 나온 에너지에 의해서 본드가 쎄게 날라간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이렇게 좀 비약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가 몹시도 강한 정화및 사랑의 에너지장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데 그 반대적인 성향을 가진 다른 사람이 옆에 있을 경우 좀 더 약한 에너지체의
사람은 발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
그리고 그 옆에 어중이 떠중이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자신도 뭐가뭔지 모르는 채로,
두 에너지체의 다툼에 말려서 영향을 받는 일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
조회 수 :
1893
등록일 :
2005.07.13
11:59:02 (*.140.80.2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797/f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7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1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1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3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5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0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2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4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49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28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407     2010-06-22 2015-07-04 10:22
12796 이상신을 졸업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2] 가이아킹덤 1315     2015-01-10 2015-01-11 13:41
 
12795 이지매로 지우개먹은 베릭 [1] 담비 1315     2020-03-11 2020-04-01 23:30
 
12794 영원 [1] 유승호 1316     2002-12-14 2002-12-14 23:18
 
12793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316     2003-01-23 2003-01-23 21:58
 
12792 3월3일을 위한 파티의 뒷이야기 [5] 최정일 1316     2003-03-04 2003-03-04 20:40
 
12791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316     2003-04-23 2003-04-23 22:31
 
12790 깨달음은 없다…2편 [4] file 소리 1316     2003-12-01 2003-12-01 16:21
 
12789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1316     2005-05-15 2005-05-15 10:13
 
12788 테레비 뉴스를 보니까.. [1] 아라비안나이트 1316     2006-09-10 2006-09-10 00:53
 
12787 채널링과 수행과 명상의 차이와 평가 독향 1316     2007-03-18 2007-03-18 12:49
 
12786 일부 체널링을 하는 분들에 대해 [2] [2] 김현진 1316     2007-07-30 2007-07-30 09:52
 
12785 그대 묘사. [1] file 연리지 1316     2007-08-29 2007-08-29 16:47
 
12784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은 정체는??? [7] 도사 1316     2007-09-05 2007-09-05 08:41
 
12783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316     2007-09-13 2007-09-13 12:51
 
12782 지구인, 외계인의 참나... [2] 도사 1316     2007-10-09 2007-10-09 21:56
 
12781 나물라님의 예언에 대한 추억 [3] 그냥그냥 1316     2007-11-01 2007-11-01 09:28
 
12780 아기공룡님께 죄송합니다.. [6] 1316     2007-11-21 2007-11-21 00:00
 
12779 뜬구름... [2] 매화 1316     2009-07-17 2009-07-17 00:59
 
12778 정치적 이익의 간첩조작사건 :현실의 악마이자 최악의 사회악 - 사람으로 변신한 악마 [5] 베릭 1316     2017-01-15 2017-02-02 16:29
 
12777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1316     2020-05-31 2020-05-3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