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57412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2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33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40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39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00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28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71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74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05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84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2239     2010-06-22 2015-07-04 10:22
14674 뒤를 돌아보고 한발자국 나아가고 [2] [23] file 임지성 1507     2005-05-23 2005-05-23 12:48
 
14673 길..........道 [3] 그대반짝이는 1507     2005-07-06 2005-07-06 09:31
 
14672 지구인, 외계인의 참나... [2] 도사 1507     2007-10-09 2007-10-09 21:56
 
14671 일요일 반포에서 만납시다. [2] file 멀린 1507     2007-11-10 2007-11-10 11:33
 
14670 혹시 나물라님이? 그냥그냥 1507     2007-11-15 2007-11-15 15:46
 
14669 잡담 [3] 삼족오 1507     2007-11-27 2007-11-27 00:37
 
14668 영혼이 소멸되는가... [1] 김경호 1507     2008-01-03 2008-01-03 23:11
 
14667 안녕하세요. [5] 연리지 1507     2008-01-08 2008-01-08 11:26
 
14666 검색기능이 안되네요. [4] 죠플린 1507     2008-02-12 2008-02-12 02:40
 
14665 어둠이란 [3] 12차원 1507     2011-04-14 2011-04-14 09:04
 
14664 제1광선의 의미 (4/마지막) 목현 1507     2015-03-06 2015-03-06 17:11
 
14663 율려(律呂)를 다시 생각한다. 가이아킹덤 1507     2021-09-18 2021-09-18 21:18
 
14662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1] 이기병 1508     2004-07-25 2004-07-25 09:05
 
14661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1508     2005-06-03 2005-06-03 17:52
 
14660 지식의장 뿡뿡이 1508     2005-07-16 2005-07-16 01:34
 
14659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1508     2005-10-05 2005-10-05 13:12
 
14658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4] 웰빙 1508     2006-06-30 2006-06-30 09:57
 
14657 아버지 사랑과 형제 사랑(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08     2006-07-25 2006-07-25 17:55
 
14656 2007년 토비아스Tobias 초청 워크샵 준비위원회에서 전하는 글 [2] 아트만 1508     2007-07-25 2007-07-25 20:42
 
14655 생각은 없습니다? [2] 돌고래 1508     2007-07-30 2007-07-30 11:0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