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전해진 전언으로 볼 때, 지축이 서는 일이 정말로 있는가 보다. 


  

  2004년도 경, 서해에서 대륙이 융기하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 에너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탄허 스님의 예언에 서해가 융기하는 것이 있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탄허 스님의 말씀이 많이 맞을 것이다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지축이 서는 일에 대해서도 찾아보니, 탄허스님이 지축이 설 거라고  얘기한 것이 있군요. ..



  


  

   




조회 수 :
1352
등록일 :
2022.06.29
11:23:24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2618/b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26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52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61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43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23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9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80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85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9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2580     2010-06-22 2015-07-04 10:22
12813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1285     2003-02-02 2003-02-02 00:24
 
12812 평화기도에 앞서 사랑의 빵을 나눕시다! 강준민 1285     2003-03-05 2003-03-05 11:46
 
12811 2004년 2월 1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 김의진 1285     2004-02-14 2004-02-14 01:24
 
12810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1285     2004-04-07 2004-04-07 09:08
 
12809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1] 이기병 1285     2004-07-25 2004-07-25 09:05
 
12808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1285     2005-01-03 2005-01-03 13:57
 
12807 Guatemala UFO [1] 코스머스 1285     2006-09-13 2006-09-13 10:53
 
12806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2] 유승호 1285     2007-06-15 2007-06-15 11:57
 
12805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285     2007-09-13 2007-09-13 12:51
 
12804 외계인에 대한 생각[펌] 사랑해 1285     2007-09-29 2007-09-29 15:10
 
12803 무동금강 -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 베릭 1285     2022-10-21 2022-10-21 23:04
 
12802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1285     2015-07-17 2015-07-17 11:51
 
12801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285     2021-03-01 2021-03-01 14:24
 
12800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286     2002-08-07 2002-08-07 12:57
 
12799 [가게 내버려두고 신을 맞으세요] 사랑의 빛 1286     2002-10-08 2002-10-08 10:52
 
12798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286     2002-11-28 2002-11-28 18:28
 
12797 [re] 네사라 홍보문 file 이기병 1286     2004-04-26 2004-04-26 16:19
 
12796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1286     2004-08-30 2004-08-30 07:54
 
12795 도브님 감사합니다. [1] 하지무 1286     2004-12-20 2004-12-20 07:13
 
12794 이번에는 무중력의 원리에 대해서..... [5] 김지훈 1286     2007-05-01 2007-05-0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