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5년 2월 22일 아침 5시 경에 난 꿈을 꾸다가 깼다.

그 꿈은 UFO 목격과 피랍에 관한 꿈이였다.

나는 꿈에서 큰형님과 함께 어떤 야외에 있었다.

아마도 누군가를 뒤쫓고 있던 것 같았다.

거기서 갑자기 임무가 바뀐 것 같다. 낚시하는 것으로... =_=;;

어쨌던, 큰형님과 나는 앉아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UFO가 나타났다.

나는 큰형님한테 내 디카를 달라고 했다.

그런데, 큰형님 말로는 "아까 텐트 안에 네가 놓고 왔잖아!"라고 한거였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이 내 캠코더폰으로 UFO를 찍을려고, 폴더를 열고 찍으려고 하는 순간 UFO는 멀리 가려고 했다.

나는 텔레파시(채널링)로 다시 와 달라고 하자 그 UFO가 다시 와서 왔다 갔다 하면서 한참을 맴돌았다.

나는 다 찍고 이젠 가도 된다고 한 것 같았는데, 갑자기 그 UFO가 나에게 가까이 왔다.

나는 두려움을 순간 느꼈다.

갑자기 UFO에서 빛이 나에게로 쏟아졌고, 그와 동시에 무슨 하얀 널판지 같은 곳에 내가 누워있었다.

거기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자 목 밑으로 마비가 된 것 같았다.

나는 두려움이 더 커졌는데, 그때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깨고 나서도 그 마비가 된 듯한 느낌은 한참 동안 계속 지속 된 듯 했다.

그 UFO 모양은 특이했다.

그... 원자구조 모양 같았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2063
등록일 :
2005.02.23
01:08:20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45/2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45

김혜정

2005.02.25
16:34:49
(*.118.75.133)
저하고 비슷한 꿈을 꾸셨네요.
저도 UFO에서 안테나 처럼 생긴게 저에게 점점 내려오더니 저의 몸이
점점 빨려들어가서 순간 두려움과 함께 아직 때가 아니라고 느껴서 외계인에게
텔레파시로 아직 해야될 일이 많다고 안간다고 했어요
문앞에 다다르자 온통 눈앞이 까매지고 잠에서 깼는데
몸이 마비된듯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잠에서 깼어요
잠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7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4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6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8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8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2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6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5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0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597     2010-06-22 2015-07-04 10:22
12181 한민족은 선택받았다 ????? [3] 격암정록 1501     2007-09-16 2007-09-16 09:30
 
12180 22일 마포에서.... 죠플린 1501     2007-12-24 2007-12-24 04:39
 
12179 5차원 지구 성진욱 1502     2002-10-28 2002-10-28 17:42
 
12178 일요일 밤 저녁 7시에 밝은 빛을... [43] 김일곤 1502     2003-03-16 2003-03-16 14:35
 
12177 님들아 저오널 가입한사람인데여..도대체 네사라라는게 뭔지 알고 싶습니다 [1] 박준만 1502     2003-05-15 2003-05-15 23:06
 
12176 마지막 기회는 사라졌다.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한다. 에고 에고 에고... [4] 유환희 1502     2003-07-29 2003-07-29 10:50
 
12175 은하달력(마야달력)으로 생일 해석하기 [2] [5] 한빛 1502     2003-10-09 2003-10-09 13:11
 
12174 생각해봅시다 [1] [34] 아이언 1502     2004-05-21 2004-05-21 18:24
 
12173 부시 '대반전의 카드' 있을까 [1] 박남술 1502     2005-10-29 2005-10-29 14:52
 
12172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02     2006-04-04 2006-04-04 17:40
 
12171 ㅋ 드뎌 안습 [9] [3] 김동진 1502     2007-03-31 2007-03-31 15:44
 
12170 생활원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502     2007-04-16 2007-04-16 10:11
 
12169 악마로 변신한 천사 조승희 [2] 그냥그냥 1502     2007-04-20 2007-04-20 07:58
 
12168 짜증 [1] 유승호 1502     2007-05-07 2007-05-07 22:44
 
12167 빛의지구(12);아주 중요한 글입니다.청학님감사합니다 [1] 김주성 1502     2007-08-21 2007-08-21 07:47
 
12166 날아가렴 [1] 연리지 1502     2007-09-10 2007-09-10 11:37
 
12165 파리테러 및 IS와 이원성 도인 1502     2015-11-19 2015-11-19 00:59
 
12164 손정민군의 사건이 주는 교훈 [1] 베릭 1502     2021-07-08 2021-08-18 14:17
 
12163 샴브라 상승시리즈가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3] 조미라 1503     2003-04-14 2003-04-14 00:33
 
12162 창문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나뭇잎 1503     2003-06-23 2003-06-2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