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초의 두려움은 창조주 라는 근원과 분리 되어 있다고 처음으로 인식한데서 생겨난 것이다.

 

모든 다른 두려움 들은 이 위에 쌓여진 것들이며  최초의 두려움의 결과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 최초의 두려움을 변형 시킬 수 만 있다면   여러분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할 것이다.....

 

 

  ----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세지 중에서    -----

 

 

 

 

 

  오늘 이 책을 처음으로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눈에 들어오는 구절 이어서 옮겨 보았습니다....

 

 

  인간들이 가지는 모든 두려움의 원초적 바탕에는  신과의 분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다른 두려움들은 신과의 분리에서 오는  왜곡되거나 뒤틀린 형태...  파형처럼 번져간 결과물들  이란 걸 알았습니다.......

 

이 메세지를 읽자 내가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된 순간은 언제 였을까......하고 추측해보았습니다... 영혼의 추측으로요......

 

샴브라 메세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구에 도착했는데 그 순간 몸이 굳어져버려서 마음까지 얼어버린 바로 그 순간이었을까.......

 

아님  이 지구에 도착해서   떠나온  고향별을 너무 그리워해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된 걸까.......

 

여튼 거친 밀도장의 지구에서는 자기 자신의 참 자아를 잊는 것은 물론이고 어버이 창조주를 잊어버리는 것도 너무  쉬운일이기에   그러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그  책에는  보라색 화염 불꽃  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 하더군요....

 

신의 수많은 광선 중 보라색 광선.....

 

그 치유력으로  인간이 가진 두려움과 감정체의 왜곡된 부분들을 다 털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고 또 한편으로는 가이아의 변화된 상황들을 지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지금 현 시점에서 용기 있는 선택을 한 많은 빛의 일꾼과도 함께 그 불꽃을 나누고 싶습니다.....

 

 

 

 

조회 수 :
3003
등록일 :
2012.03.08
21:02:09 (*.129.217.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4965/8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4965

아트만

2012.03.09
23:00:31
(*.229.238.121)

앞으로 전개될 일들이 매우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며 기회라 느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40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47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46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068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350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78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80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11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91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2925
4734 데이비드 윌콕의 <소스필드(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 > [1] [33] 베릭 2013-03-06 2372
4733 불교 에오 그리고 조가람님 메세지 아브리게 2013-10-06 2372
4732 나의 노래 마리 2007-05-28 2373
4731 1999년과 2012년 차이 설명 합니다 12차원 2011-01-07 2373
4730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012-07-05 2373
4729 트럼프는 백악관으로 돌아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생각하는 이유가 아닙니다. 인내심을 갖고 트럼프가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트만 2021-01-25 2373
4728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021-12-24 2373
4727 시선님, 정법 그리고 중심잡기.... [19] [2] 그냥그냥 2005-08-13 2374
4726 어제 과천시 화제가 수상합니다. [2] 용알 2006-09-27 2374
4725 외계인23님은 사람입니까? 외계인 입니까? [14] 델타트론 2007-11-08 2374
4724 우주어- 이홍지님의 설법중(전법륜) 미키 2010-05-07 2374
4723 [중요] 인간의 가능성, 본래 모습 비비비천 2010-05-10 2374
4722 네라야 표면글자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내포 모르면 그대나 잘하세요. [6] 미키 2011-02-24 2374
4721 매우 많은 시체들 [2] 나유 2011-04-03 2374
4720 리비아, 나토에 강간당하다 [20] 그냥그냥 2011-09-02 2374
4719 북한 종말의 시작 [4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25 2374
4718 액션불보살님 스발리 고백과 운영자님 글보고 문의합니다. [3] 은하수 2013-07-29 2374
4717 내가 즐겨 하는 명상법입니다 (12개 수정 해골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임) [1] 12차원 2010-06-14 2375
4716 시계가 '없었'던 때가 있다고 해서 시계공이 '없는' 건가? [1] 네라 2010-11-18 2375
4715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012-12-31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