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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한때 다 가질것 같은 믿음이 있었으나

이른나이에 세상으로부터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가 생겨버려 가끔씩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이 생길때가 잇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두려운일이 일어나면 어쩌나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마음이 공포로 뒤덮힐때는 현실에 대한 희망이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곤 멀리 외국으로 도망쳐 떠나버리거나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운명이라면 이제 나를 좀 놔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외로움이 너무 싫습니다..

세상 일반사람들과 좀 다른삶을 살아가다보니 극도로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262
등록일 :
2016.02.05
11:33:26 (*.39.18.4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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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2016.02.05
14:50:26
(*.206.155.152)

현재 상당히 고급적인 대우주의 에너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무한한 영적 세계의 정신들이 우철씨와 함께 하므로 외로워하지 말고 희망적인 믿음을 자꾸 의도적으로 떠올려서 공포와 두려움을 떨쳐버리시길 바랍니다.

 

충격이 큰 세상이지만 그건 우철씨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우철씨의 앞길은 신들이 책임지고 이끌 것이니 믿고 맡기세요. 마음이 잘 치유될 것이고 강한 의지를 내어서 자신의 에너지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우철씨에게 주어진 에너지와 앞으로 주어질 에너지들은 우철씨를 희망 가득하게 이끌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허스.

미르카엘

2016.02.06
21:56:58
(*.153.231.50)

저는 허접한 채널러입니다. 허접하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0-7242-3929 번으로 카톡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르카엘(안용주)

우철

2016.02.08
11:12:09
(*.180.48.71)

미르카엘님 쪽지 보냇습니다..

미르카엘

2016.02.08
12:03:09
(*.153.231.50)

답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2016.02.08
11:44:24
(*.180.48.71)

한신님 늘 희망찬 믿음과 설레임을 심어주어서 감사합니다...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한신

2016.02.10
14:47:30
(*.185.205.203)

설연휴를 통해서 음력으로도 2016년이 시작되었네요. 우철씨의 올 한해가 항상 기쁨과 축복이 넘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믿고자 하는 것이 옳다면 반드시 눈 앞에 체현될 것이니 자신의 믿음에 희망과 기쁨으로 축복해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허스.

우철

2016.02.11
09:33:12
(*.0.201.126)

미르카엘님 쪽지 다시 보냈습니다.. 용알님이시지요?제가 잘알죠

미르카엘

2016.02.13
16:44:23
(*.153.231.50)

답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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