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바다씨를 뵙고 싶은데요 해피타오의 한바다씨를 어떻게 하면 만날수있죠? 해피타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올려서 한바다님이 답글을 안달던데 한바다씨 연락처가 궁금한데
어떻게하면 알수있을까요?
조회 수 :
1271
등록일 :
2007.05.06
18:51:06 (*.51.71.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342/2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342

전중성

2007.05.06
20:00:27
(*.156.142.77)
전 그분의 미래비젼을 존중하고 이해하지만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분이 싫어서라 아니라 그냥 인연에 따른다고 해야할까요? 그분의 요지는 어느정도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는지라 굳히 직접 찾아가뵈지않아도 웬지 모르게 알수있을것 같더군요 한바디씨 연락처를 알고싶으시다면 거기 사이트에 글을 올려보세요 만나뵈고 싶은데 연락처라도 알려주라고 아마 알려줄겁니다 아니라면 계룡산으로 직접 찾아가 뵈야할테구요 해피타오에 한바다씨 연락처라든지 머 그런거 나와있지않던가요?? 얼핏보기에 나와있던거 같던데..한바다라는분 계룡산을 거점으로 여러군데를 여행하고 다니시는것 같던데 만날려면 거기 한바다선생님 수제자들을 먼저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청학

2007.05.06
21:00:52
(*.112.57.226)
저도 몇년전 계룡산에서 만나 뵌적이 있었습니다.
만나서 여러 얘기를 나누었지요!~
우선
그분이 지은 책이 여러권 있어요.
탐독하시고 의중을 비추시면 못 만나줄 분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일정이 바쁘신분이라 만나주실련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거기서 여는 수련프로그램이나 제자로 들어가는 게 더 나을 듯 싶네요.

박홍준

2007.05.07
22:53:07
(*.237.6.72)
만나뵙고 싶으면 저에게 우선 연락주세요. 연결해드리겠습니다.
019 680 15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66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75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7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37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3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4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9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3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2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921     2010-06-22 2015-07-04 10:22
12813 <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해서 > [2] 김의진 1286     2005-12-11 2005-12-11 02:45
 
12812 人乃天의 오해 [6] 선사 1286     2007-10-19 2007-10-19 17:10
 
12811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287     2002-08-07 2002-08-07 12:57
 
12810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287     2002-11-28 2002-11-28 18:28
 
12809 평화기도에 앞서 사랑의 빵을 나눕시다! 강준민 1287     2003-03-05 2003-03-05 11:46
 
12808 [re] 나는 존재한다(5) [1] 감자 1287     2003-07-22 2003-07-22 15:37
 
12807 [re]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최부건 1287     2003-09-21 2003-09-21 08:14
 
12806 모임 후기^^* [5] 문종원 1287     2004-12-13 2004-12-13 01:40
 
12805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1287     2005-01-03 2005-01-03 13:57
 
12804 마음은 내가 아니다 코스머스 1287     2005-03-23 2005-03-23 20:58
 
12803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1287     2006-08-04 2006-08-04 10:30
 
12802 Guatemala UFO [1] 코스머스 1287     2006-09-13 2006-09-13 10:53
 
12801 이번에는 무중력의 원리에 대해서..... [5] 김지훈 1287     2007-05-01 2007-05-01 22:50
 
12800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file 오택균 1287     2007-08-30 2007-08-30 12:37
 
12799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287     2007-09-17 2007-09-17 12:02
 
12798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287     2021-03-01 2021-03-01 14:24
 
12797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288     2003-01-23 2003-01-23 21:58
 
12796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1288     2004-11-21 2004-11-21 18:28
 
12795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1288     2007-06-26 2007-06-26 08:25
 
12794 믿음에 대한 고찰 [2] 공명 1288     2007-10-19 2007-10-1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