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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살다보면,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새로운 '선언'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큰 욕심부리지 않고, 나쁜짓하지 않고 '착하게 살아라'란, 명제를 숙명처럼 껴안고,
죽은듯이 숨 죽이며 살아왔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빈손'만 거머 쥔......
꿈틀대는 '마음'을 다독이며 모나지 않게 살아야한다는 명제를 짊어지고 살아왔지만,
그 무엇으로도 '행복'의  옆자리도 다가갈 수 없었던...

살면서 한번은 이루지못한 '그 무엇'을 분노하며 자신의 '지난삶'과 담판지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무엇이, 만족할수없는 '지금'으로 오게하였는지.. 되 짚어 깨달아야 할'때'가 있습니다.
언젠가 착하게, 쥐 죽은듯이, 욕심없이, 드러냄없이, 반항없이 살아온 우리네 삶에
지나온 억누름을 보상이라도 하듯, 神 이 나타나..
'착하게 잘살았다 소리 내지않고 잘  참았다...'라며 상장이라도 쥐어 줄듯이..
아님, 세상이 휘두르는대로  인내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보상하듯, 조용히 손잡아
천국에라도 데려다 놓으리란..... 무지한 착각을 안고 살진 않았는지...

'삶'에는 칭찬해줄'神'이 나타나 '잘했음, 못했음'을 나누지 않는다는것을...
모든것은 '의도된 창조'에의해 행복할수도, 행복하지 못할수도 있다는것을..
이제, 어느 누구도 아닌 자신의 행복을 , 삶의 성취를, 세상의 잣대에,성숙하지 못한 삶의 관점에
맡겨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그 또한 자신들의 '선택'이기에...

살면서 한번은 자신의 '행복과 성취'를 어느 누구도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야 한다는걸
진지하게, 처절하게 생각해봐야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없이 따라온 이 '길'이 자신을 '행복'으로 이끄는지,
아님, '무지한 목마름'으로 가게 하는것인지,
험난한 '가난과 부족함'의 체험으로 가게 하는것인지...
진지하게 점검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네 지구의 삶은 '선택과 결과'라는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네 모습은 과거 어느때의 '선택'의 결과로 이곳에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지금의 모습을 정확히 바라보고, 자신이 원하는곳에 있는지 아님,
원치 않는곳에 있는것인지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선택 하십시오!
선언 하십시오!
그대 자신의 지혜로운 '선택'의 삶을 살겠노라고...
그대 자신이 원하는'행복한 삶'을 살겠노라고...

아무도, 어느누구도 그대의 삶을 살아주지않습니다.
그대가 행복에 겨워하든, 불행속에 외로움에 고통스러워하든...
그 누구도, 어느누구도 그대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않습니다.
오직, 처절한 그대의 '선택'속에 홀로 있을뿐...

다시 한번 되 내이세요
그대 자신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난 순간 부터가
진정한 '삶'의 시작임을...  

선포하세요.
'지금, 이 순간부터 진정한 그대의 삶을 살겠노라고...'
이제껏의 항해가 촛점없는, 목적지없는 '항해'였다면,
이젠 그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배를 틀어 그곳을 향해 나아가겠노라고....
그리고, 진지하게 자신의 목적지를 물어보십시오.
그대 자신에게, 가장 이기적인모습으로.....

온 우주는 그대의 선포를 기다린답니다.
그대의 항해가 목적지에 멋지게 닿을수 있게...
부드러운 바람을 준비해 준답니다.
아름다운 항해가 될수있도록.....  

'선언'의 기적과 축복이 놀라워 다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의 '당당한 선언'이 각자의 창조성을 드러나게 할것이기에...
사랑의 에너지를......
조회 수 :
1491
등록일 :
2005.01.31
19:15:43 (*.82.95.19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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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5.01.31
21:37:21
(*.76.15.107)
부산 모임이 즐거웠는지요..

네사라를 선포합니다.
황금시대를 선포합니다.

하지무

2005.01.31
21:38:35
(*.187.232.185)
감사합니다.
플레아데스의 조화로운 에너지가 정감있게 다가왔습니다. ^^*

요새 지구가 플레아데스의 광자대를 거치면서
플레아데스의 에너지가 그 어느때보다 지구로 많이 유입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마야와 아즈텍에서 상승하신 두분의 플레이아데스 영혼을 뵙고 나자
이번에는 잉카에서 상승하신 마스터님을 만나게 되는군요^^*
좋은글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대 반짝이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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