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은 지구별의 졸업시험기간인데
자비과목의 비중이 그중에서 크다고 한다.
자비과목의 출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1. 4지선다형?
2. 논술식?
3. 행동관찰누가기록식?
4. 오오라분석법?(자비로운 사람의 오오라는 보라색이라고 하던가?)

여기 참고할만한 사례를 들어본다.
지장보살님이 지옥을 순회하고 계셨다.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시고 고통받는 중생들이 가여워 눈물이 막 쏟아질 것 같았다.
한 중생이라도 지옥에서 건져내실려고 면밀히 살피고 계셨다.
하루에도 몇번씩 죽었다 살았다 하면서 무한극대의 고통을 받고있는 어느 중생을 구하고자 그가 전생에 한가지라도 좋은 인연을 쌓은 일이 있는 지 기록들을 살펴보시다가 드디어 좋은 기록을 발견하셨다. 과거 전생 어느때 거지에게 파 한 뿌리릉 보시한 공덕이 있었다. "됐다." 지장보살님이 그 파 한 뿌리를 그 중생에게 내밀며 "이게 너의 파뿌리이니 여기 매달려서 이 지옥에서 벗어나거라."  그 중생은 파뿌리에 매달렸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지옥의 중생들도 고통에 못이겨 함께 구원받고자 너도 나도 파뿌리에 매달렸다. 파뿌리의 주인이 소리쳤다. "이건 내 파뿌리야. 너희들은 저리 가." 그러면서 매달린 다른 중생들을 발로 차버렸다. 그바람에 파뿌리는 끊어졌고 모두 함께 도로 지옥으로 빠져버렸다.

여기의 지장보살이 바로 재림예수며 사명자이며 구세보살이며 여러분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또한 저 지옥의 중생처럼 지구별 졸업시험을 치룰려는 사람은 아닐까요?
모쪼록 구세보살 재림예수 사명자가 되시든가 졸업시험을 잘 치르셔서 진학하시기를...
조회 수 :
1264
등록일 :
2005.07.17
08:05:24 (*.33.72.1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920/2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9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57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65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47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8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45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77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92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05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84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3276
12778 한숨 돌리기.. 문종원 2005-08-05 1221
12777 갑자기 답답한 마음이 이는군요. 한성욱 2007-03-16 1221
12776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2007-09-13 1221
12775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2015-02-18 1221
12774 영성문화원 '강강수월래'의 개원에 즈음하여 여명의북소리 2014-10-21 1221
12773 영성계 실시간 카톡 대화하실분 들어오세요. 유전 2018-12-17 1221
12772 다소의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같아 제 정보의 능력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1] 조가람 2020-04-25 1221
12771 아으~ 목욕하구 시퍼 [4] 이진문 2002-11-05 1222
12770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2003-03-23 1222
12769 성경에서 퍼온, 사랑에 대한 귀절 하나.. [2] 윤석이 2003-07-30 1222
12768 우리의 사랑은 마법이예요! file 유미희 2004-05-14 1222
12767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2005-12-07 1222
12766 이것은 무었이엇을까요? [4] 서용탁 2006-04-29 1222
12765 인간의식에 차원이 있다면... [4] 그냥그냥 2007-08-30 1222
12764 주파수로 보는 무無와 깨달음의 위치, 그리고 나의 위치 [3] [2] 무식漢 2007-10-07 1222
12763 일요일 반포에서 만납시다. [2] file 멀린 2007-11-10 1222
12762 혹시 나물라님이? 그냥그냥 2007-11-15 1222
12761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조강래 2007-12-13 1222
12760 만수르 10배 부자 ‘빈 살만’..사우디 ‘큰 손’ 등장/ MBC뉴스 2022년 11월 18일 아트만 2022-11-19 1222
12759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2021-03-0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