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각몽않꿔지고 꿈이 현실로 받아들여짐. 매우매우 비현실적이라도 현실로 받아들여서 자각몽꾸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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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쟁나는 꿈인 것같다.
다른나라vs한국,다른나라
추리해보면 한국과 다른나라가 어떤다른나라와 싸우는 것.
꿈속에서 ''나''가 있엇던 곳은 북한과 남한 결계와 가까운 것같다.
그리고 건물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잇엇다. 한국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다른나라사람들에게 거의 ''노예''치급받앗다. 먹을것도 않줫다. 그리고 어떤건물은 (전 완전비건채식자) 더러운 닭인지 돼지인지 피자냄새인지.. 그런냄새가 났다 . 꿈에서는 ''나''가 그 건물로 갔다 (이유는 잘모르겟지만) <<이 부분읽으시면 이상한 오해할수잇음.
(여기서 거의 다 까먹음)
''나''는 어떤건물 뒤에잇다. (이유는 대포 전차(전차 같이생겨서 말함)가 그 건물을 쏘앗다. 그래서 그건물에 잇던사람들은 많이 죽은것같다.
''나''는 어떤건물 뒤에잇어서 결국엔 살앗다. 그리고 한국군들이 왓는데. 그 대포 전차가 않쏘는것이엿다. 나도 한국인이엿는데...
왜 쏘는걸까? (기억이 애매하지만 그건물안에 있엇던사람들은 어떤나라사람들이엿던거 같앗다. 한국인이엇나?)
한국군들은 아주아주 가까이 주위에 몰려서 (대포전차 주위에) 어떤걸 하는것같다.
일부는 ''나''의 부상을 치료해주는것 같다.
(여기서부터 꿈을 깻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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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자각몽을 자주꿧는데 요즘은 않꾼다.
별 이상한 꿈들 많이꾼다.
아주 드물게 마약먹은듯한 매우 황홀한 꿈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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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먹는것들
밥,김,생감자칩(계란,우유 않들엇음),콜라(예전에 먹엇으나 몇일 됏음 끊으려고),사이다,파는 당근쥬스,파는 레몬에이드
완전비건채식하는 나이지만.. 몇주전 기억잘않남 이모?집에 엄마랑 놀러가다가. (고기 않먹으려고 햇지만 ㅜㅜ) 국에 조개 잇는줄모르고 쳐묵엇고 거기에 야채소스(돼지고기가 든)가 잇엇는데 채소를 먹엇더니 야채소스 맛나고 마음속으로 ''인생 좆같다 ㅅㅂ'' 너무 화나서 아무생각 없이 앉아 멍때리고 있엇음.
월래 국마시다가 조개를 발견해서 않먹으려고 햇지만 이모가 다먹으라고해서.... 못먹는다고 말햇는데.. ㅠ
아 빡쳐 ㅅㅂ련들 요즘 마귀들이 날뛰어댕겨서 싫다. 지긋지긋하다. 더럽다.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