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광명회로 갈아타고 그 카페 다 날려먹었었지요


광명회가 왜 멍청하냐면 단순하게 자기가 동족을 배신을 하면 자기는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양심만 버리면 끝이라고 여기는데 렙틸리언이 약속을 지킬꺼라는 생각자체를 못합니다. 그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 논리와 이성이 마비되는 매우 멍청한 인간들입니다. 렙틸리언이 약속을 지킬꺼라고 판단하나봐요 ㅋㅋ


단순히 두려움과 공포라는 권위에 복종하는 본능에만 충실하고 노예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99.9% 이상의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렙틸리언같은 사이코들한테 복종한다고 해서 자기는 구원받을꺼라는 이런 판단은 어디에서 나온건지 ㅋㅋ


베릭이라는 인간도 아는거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평생 권위에 복종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바보입니다. 자기글이라고는 단 한개도 쓸수없고 오직 앵무새처럼 복사질만 하는 노예일뿐이니 깨어나실 분들은 이게 딱 정신계의 현실이니 냉정하게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선을 위해서 살아간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전부 다 거짓에 속물들입니다. 인간은 선하지 않아요. 선과 악이 항상 공존하는데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살아가니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불교, 기독교, 기타 수행단체, 영성단체 전부 속물들입니다. 깨어날수있는 사람은 오직 홀로서기로만 살아가는 사람중에 나올수있지 권위에 복종하고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바보같은 인간사이에서는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종교, 단체에서 철저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깨어날 사람은 나오지 못합니다. 단체에서는 그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 그렇게 된다고 착각만하는게 그들이 죽을때까지 하는 착각입니다.



당신이 코카콜라를 방안에 두고 1년내내 콜라는 빨간색이라고 믿어보세요. 콜라의 색은 검은색이고 이것을 가지고 남들에게 빨간색으로 변했다고 거짓말은 할수있지만 당신의 믿음은 여전히 검은색입니다. 믿음과 거짓을 혼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믿음이란건 이성으로 바꿀수가 없습니다. 종교나 단체는 자신을 속이라고 계속해서 세뇌시키는게 전부입니다.



신과나눈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맞는말도 있지만 계속해서 신은 사랑이다. 믿음은 모든것이다, 너희는 신이다 라고 세뇌시키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고 믿음이란 나의 이성으로 바꿀수도 없으며 신은 사랑이 아닌 세상 모든것으로 선악 모두를 가지고 있는 존재로 사탄이자 히틀러이고 천사이자 테레사수녀입니다. 신은 모두의 편이고 강도의 편이며 피해자의 편이지요. 바꿔말하면 신은 누구의 편도 아니고 당신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특별하지 않으며 신의 보호를 받지도 않아요


신은 우리를 계속해서 가지고 노는 악마보다 더한 악마라고 해도 전혀 틀린말이 아닙니다. 자신은 특별하지도 않으며 아무것도 아닌 먼지라는 사실을 체감해야 비로써 철저한 이성과 논리적으로 깨어있는 상태가 될수있습니다. 특별함이라는 말에 휘둘리면 여기 광명회 회원처럼 자기는 특별해서 렙틸리언이 구원해줄꺼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조회 수 :
1277
등록일 :
2020.03.10
11:49:27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30/a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30

베릭

2020.04.03
07:44:24
(*.28.42.153)
profile

어쩌고 저쩌고 잘하는 짓이다!


도데체 무엇때문에

이따위 한심한 글을 쓰는 인간으로  추락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너라는 인간 자체가  이미  광명회에서 바라는 그들의 끄나플이 된것이야!  왜 너를 쏙 빼고 남들이 그런것처럼 착각하는 글을 던지는 것이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3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3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5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4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0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0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6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0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9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744     2010-06-22 2015-07-04 10:22
12733 폐기물서 '수소'개발 최승필 1285     2003-08-27 2003-08-27 21:01
 
12732 여 마스터들과 신들이 더 높게 못가는이유 김형선 1285     2004-07-26 2004-07-26 19:21
 
12731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1285     2004-11-21 2004-11-21 18:28
 
12730 도브님 감사합니다. [1] 하지무 1285     2004-12-20 2004-12-20 07:13
 
12729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1285     2006-08-04 2006-08-04 10:30
 
12728 이번에는 무중력의 원리에 대해서..... [5] 김지훈 1285     2007-05-01 2007-05-01 22:50
 
12727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1285     2007-06-26 2007-06-26 08:25
 
12726 외계인 김주성님. 누구신가요? [5] [2] 이선희 1285     2007-08-21 2007-08-21 08:37
 
12725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285     2007-09-17 2007-09-17 12:02
 
12724 나의 두려움 오택균 1285     2007-09-26 2007-09-26 10:35
 
12723 생명 활동은 반드시 중독된다 [1] 비전 1285     2008-03-18 2008-03-18 23:43
 
12722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미션종료됨 가이아킹덤 1285     2017-02-07 2017-02-16 12:26
 
12721 태양계의 파괴된 행성은 말데크 행성뿐일까요? 미르카엘 1285     2021-07-14 2021-07-14 22:15
 
12720 키미님은 한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려움 /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간 분 [2] 베릭 1285     2021-10-03 2021-10-07 12:33
 
12719 하루 한마디! file 나뭇잎 1286     2003-01-23 2003-01-23 12:41
 
12718 [re] 네사라 홍보문 file 이기병 1286     2004-04-26 2004-04-26 16:19
 
12717 서울 경기 번개모임 -4일(금)/ 궁전 아구.해물탕집 [7] file 노머 1286     2005-02-02 2005-02-02 12:50
 
12716 그는 누구냐? - Laugh Out Loud [4] file 아갈타 1286     2005-04-15 2005-04-15 21:44
 
12715 밀사(密使)의 바퀴 [5] 아트만 1286     2007-05-03 2007-05-03 08:28
 
12714 낙원에서 [1] [2] file 돌고래 1286     2007-05-22 2007-05-22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