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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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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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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빛의 형제님들은 다 각자의 독특한 방법들로
드러나게..혹은 드러나지 않게 지구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계시는
치유자이자..교사라고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의 창조주를 만나간다는건
제게 큰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모임은 계속될거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어요.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평화와 은총속에 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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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70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9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64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43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9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03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04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8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0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4548
2010-06-22
2015-07-04 10:22
12814
히로시마 원폭 2000만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지닌 대형행성이 오는 2014년 3월21일 지구와 충돌 !!!
[5]
백의장군
1388
2003-09-05
2003-09-05 13:30
12813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1388
2004-06-30
2004-06-30 00:10
12812
<미X엘 대천사의 메시X와 예X> 읽고 생각한건데요. ~.~
[1]
[3]
박정웅
1388
2004-07-31
2004-07-31 16:20
12811
지구별 여행자 당신은.......
[3]
[32]
명풍
1388
2004-10-13
2004-10-13 23:56
12810
지구를 상승시키고 있는 사람들
[1]
그냥그냥
1388
2006-04-03
2006-04-03 07:31
12809
청학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의 길입니다
[1]
김주성
1388
2007-08-21
2007-08-21 07:19
12808
외계인을 보았습니다. 진짜 일까요?
[2]
우국한
1388
2007-09-11
2007-09-11 22:22
12807
여러분들 글들을 보니 마음이 대부분 바깥을 향하고 있습니다..
[4]
조가람
1388
2007-09-24
2007-09-24 17:45
12806
KAIST총장과 부총장은 망상 그만 떨어라
그냥그냥
1388
2007-09-29
2007-09-29 08:38
12805
깨달은 사람처럼 한말씀 올립니다.
다니엘
1388
2007-11-22
2007-11-22 12:21
12804
인천명상모임 세번째를 끝내면서..~~
[2]
아우르스카
1388
2007-12-06
2007-12-06 08:50
12803
태양은 지구보다 훨씬 작아서 24시간 내내 낮이 될수 없어요
[1]
담비
1388
2020-03-09
2020-03-17 22:08
12802
지구 학교
뭐지?
1388
2021-07-14
2021-07-14 16:24
12801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389
2003-03-21
2003-03-21 17:03
12800
용감한 전사
이경희
1389
2003-03-31
2003-03-31 23:25
12799
영(靈)의 혼(魂)-자주성/창조성/통일성의 의식작용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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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2004-01-08 08:09
12798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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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004-08-30 07:54
12797
대천사 미카엘: 지금은 “빛을 켜” 들 때이다.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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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2004-12-30 08:26
12796
돈 神의 종말 - 666
[2]
임병국
1389
2005-05-01
2005-05-01 10:57
12795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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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2005-12-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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