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경에서 마음을 울릴 글귀들을 찾았습니다. 각 자 마음에 울림이 오시면 음미하시길 권합니다.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흘러 놓아버려주세요. ^^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조회 수 :
1342
등록일 :
2003.07.30
00:36:41 (*.85.166.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286/4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286

윤혜영

2003.07.30
23:31:29
(*.249.9.137)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라... 아멘

윤석이

2003.07.31
09:43:29
(*.149.13.43)
리플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95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055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87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687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83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26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28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43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22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6783
12796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2009-04-01 1313
12795 이지매로 지우개먹은 베릭 [1] 담비 2020-03-11 1313
12794 다소의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같아 제 정보의 능력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1] 조가람 2020-04-25 1313
12793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2020-12-12 1313
12792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2002-08-07 1314
12791 정말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芽朗 2002-10-08 1314
12790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2003-03-19 1314
12789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2003-04-23 1314
12788 부재 [ 不在 ] [3] 하지무 2004-11-03 1314
12787 꿈꾸는 세계와 현실세계 [4] file 이영만 2005-02-19 1314
12786 좋게 쓰면 좋은것, 나쁘게 쓰면 나쁜것 [29] [3] pinix 2006-02-05 1314
12785 테레비 뉴스를 보니까.. [1] 아라비안나이트 2006-09-10 1314
12784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2007-04-09 1314
12783 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5] file 2007-04-13 1314
12782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2007-08-26 1314
12781 인간은 인간답게..살면되지.. [2] 김유홍 2009-09-10 1314
12780 정치적 이익의 간첩조작사건 :현실의 악마이자 최악의 사회악 - 사람으로 변신한 악마 [5] 베릭 2017-01-15 1314
12779 [re] 와 ! 멋지나. 외계인의 작품인가여? [1] 멋저 2002-08-16 1315
12778 메모... [1] 라엘리안 2002-08-20 1315
12777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2002-10-2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