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겪은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 내용입니다.

외계에너지가 방문을 할때에,
지구 인간의 몸에 두가지 파동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첫번째 외계 방문자의 파동과 서로 주파수가 맞지 않을때에
가위 눌림이나 환청이 일어나며,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납니다.
심하면 유체이탈 현상도 일어납니다.
그런 방문자는 확실히 거부해야 합니다.

두번째 혼 에너지가 올 경우 또한 위의 예와 유사합니다.
귀 가까이 속닥 거림이 일어난다는 것은 좋은 대화법이 될 수 없습니다.
혼 에너지가 빙의 될 때에
피해자는 꿈자리가 시끄러워지고,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여러 심리 적인 고통을 동반 합니다.(간단한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친 내공이 깊으신분들은
그러한 혼 에너지들을 사랑으로 다독 거리시거나 천도하는 분도 계십니다.


외계에서 차원이 높은 방문자가 올때에
마음속에서 공명함이 일어나며, 어떠한 확신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전생과의 인연이거나, 지구에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 목적으로 태어난 영들이거나
할때에 높은차원의 성령 같은 에너지가 방문을 합니다.
그분들은 오시면서 여러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끄시겠지요?
그리고 이미 내면 깊은 곳에서 알게 되는 심리적인 확신이 있어요
예쓰... 오케이......라는 확신요..

그분들이 오시면 일단, 주변이 조금 정리가 되겠지요?
외계의 높은 에너지가 오거나, 지구인의 주파수와 맞는 방문자가 마스터로 오실때에는
가위 눌리는 것과 두려움과 공포로 인한 강제 유체 이탈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만 제가 조금 겪어본 경우입니다.
다만 저는 여러분께 제 소견을 말씀 드리는 거랍니다.
내가 혹여 빙의 되지 않았을까? 내게 있는 존재가 어떤 존재일까?
고민 하시는 분께 좋은 처방전이 되었으면 하여
적어봤습니다.

또 다른 분의 좋은 조언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셀라맛 카시타람 ()
조회 수 :
1302
등록일 :
2007.09.10
23:39:46 (*.94.121.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67/e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67

조용한

2007.09.11
13:30:40
(*.209.43.248)
벗님 반갑습니다 감히 벗님이라고 불렀습니다만 저도 학인입니다 많이 배우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교육프로그램 많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임이 틀림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 글에 대해 전혀 저항을 느끼지 않습니다.우리들은지금 미증유랄 수 있는 전환기의 눈에 위치해 잇습니다 님도 이미 아실것입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뿌려 주십사 부탁 합니다 우리들의 빛이 지금 매우 다급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지구의, 인류들의 오라는 시기를 보다 앞당길수 있다고 봅니다. 우린 지금 꿈같은 시댈 살고 있지만 엄연한 현실입니다. 어둠과 빛의, 선과 악의 대결장인 이 곳 지구에 살고 있는 게 진실입니다.교묘하고 말할 수 없이 교활한 악마의 에너지는 결국 빛에 의해 탈바꿈하거나 끝내 저항시 소멸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악마는 늘상 하수인인 지구인을 이용.말로만 사랑타령하면서 누군가 빛을 얘기하고 어둠에 대해 얘기하면 길길이 날뛰는 모습을 이싸잍 저 싸이트 다니면서 동료를 찾고 울부짖고 잇습니다 .댓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님에게 무궁한 감사를 드리며 자주 뵙고 싶으며 교감을 원합니다.

라파엘

2007.09.11
20:47:38
(*.94.121.139)
안녕하세요
제 글이 벌써 아랫목록으로 훨씬 지나갔지만
인사라도 드리겠습니다.
제가 많은 경험이 없어서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쓸때에 머뭇거릴때도 있답니다.
생각은 하는데 글로나 말로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적당한 글이 없어서 그동안 지인들과 대화 나눈 내용과 경험들을 토대로
저 처럼 고민 많으신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 몇자 적어봤습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각자 고유의 에너지가 있는 듯 합니다.
님도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가셔서 항상 행복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7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8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21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02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7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61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60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7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6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0113     2010-06-22 2015-07-04 10:22
12847 오바마 대통령 경호원 중에 외계인있다? TheSilverCord 1344     2013-04-22 2013-04-22 08:40
 
12846 Re: 노무현과 명박그네 비교.. 베릭 1344     2017-04-04 2017-04-04 13:21
 
12845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1344     2017-05-03 2017-05-03 15:52
 
12844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인생백신은 인생병신을 향한 여정? 백신 수십종 의무화된 어린학생들 폭발적으로 느는 뚜렛증후군! [2] 베릭 1344     2021-08-11 2021-10-08 16:54
 
12843 삶, 영, 그리고 황금시대 김일곤 1345     2002-10-30 2002-10-30 15:27
 
12842 아으~ 목욕하구 시퍼 [4] 이진문 1345     2002-11-05 2002-11-05 02:41
 
12841 4월14일 11시쯤에 방송한kbs 스페셜을 보시길 [2] 결사대 1345     2003-04-14 2003-04-14 12:12
 
12840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1345     2003-10-09 2003-10-09 18:59
 
12839 [re] 빛의 다이아몬드 핵(대천사 미카엘) [2] 피라밋 1345     2003-11-22 2003-11-22 12:35
 
12838 여러분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3] file 유미희 1345     2004-05-09 2018-01-03 21:16
 
12837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345     2004-08-13 2004-08-13 15:27
 
12836 [질문]몸 특정부위의 압박감에 대한 질문입니다. [9] 김정민 1345     2004-11-26 2004-11-26 18:02
 
12835 8월 중순의 상승 도약 (1) -- 카렌 비숍 최옥순 1345     2005-08-29 2005-08-29 19:33
 
12834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1345     2005-10-05 2005-10-05 09:07
 
12833 사랑은 운명 유승호 1345     2007-04-29 2007-04-29 00:05
 
12832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1345     2007-05-14 2007-05-14 03:18
 
12831 배움(학습)과 공부 [7] 도사 1345     2007-09-14 2007-09-14 11:53
 
12830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345     2007-10-05 2007-10-05 18:59
 
12829 계획 [2] 아우르스카 1345     2007-11-13 2007-11-13 08:23
 
12828 새로운 세계, 코뮨주의 [1] file 흐르는 샘 1345     2007-12-15 2007-12-1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