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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랫 글은 어느 분이 쓰신 것인데 절대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
야훼의 노예들은 기독교인들만이 아니다.
뉴에이지에 흠뻑젖은 자칭 영성인들은 더욱 심각하다.

왜 그런가?
야훼가 카톨릭과 기독교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야훼로 바꿔치기 해 놓은것은 익히 잘 알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문제에는 달콤한 칭찬에 넋이 나가 비판의식이 마비되어 에고만 키운 탓이다.

초인생활-신지학과 연결된 ‘대백색형제단’이나 또 그와 연결된 은하연합을 숭상하는 이들이어...
차라리 빙빙 돌지말고 유대의 ‘카발라’에 입문하는게 빠르지 않겠나...
신비한 비전과 마법의 세계를 통해 루시퍼의 권능을 부여받는게 지름길인 것을...

이 모든 것이 야훼가 준비한 덫임을 모르는데서 기인한다. 세뇌 때문이다.

天地人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ET들이 아무리 날고기어도 그들은 물질계(地)의 세상에 존재들이다. 천상의 존재들이 아니다. 왜 보이지 않는다고 천상의 존재들이라 생각하시는가?
물리계에도 4차원, 5차원 훨씬 더 이상의 고차원이 존재한다.
여러분이 믿고있는 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일까?
뉴에이지도 모두 하느님이 야훼로 대체되어 있다.
‘나’ 밖에서 진리를 구했기 때문에 낚시에 걸려들었다.

동양의 예언서들도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다를게 없다.
끊임없이 종말을 이야기 하는 모든 것은 야훼의 음모다.
종말은 없다.
오직 야훼의 음모일 뿐이다.
수백년전이 뭐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님에도 야훼세력이 동양이라고 작업을 아니해 놓았겠는가? 격암유록, 송하비결... 수 많은 비격서들은 모두 노스트라다무스 계열의 예언서들과 에드가케이시등의 예언과 다를게 하나 없다. 이는 자신이 계획하는 지축이동, ‘계획된 지구종말’을 만들어 내기 위한 사전포석에 불과하다.

즉, 지구종말을 지구인 스스로 받아들이도록 세뇌용의 목적으로 퍼트린 것이다.
증산도는 이 점을 십분 이용하는 야훼의 충실한 종이다.
증산도(대원출판사)에서 왜 그토록 뉴에이지 서적들을 많이 번안하고 출간하는지 의문을 가져보신적이 있으신가?
증산도는 김대중과 연결되있고 정부의 비호아래 활동한다.
이것이 그토록 많은 가정파탄과 영혼의 불구자를 양산하면서도 조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다.
이승헌의 단학선원도 마찬가지이다.
민족이란 코드를 활용해 마귀의 권능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빨아대고 있다. 수제자 몇 명과 수련자들의 몸속에 들어가 생각을 읽고 수 많은 장난을 쳐댄다.
현재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다 야훼의 장난이다.

영성인 들이시어!
고단한 현실을 도피하고자 종말을 고대하지 마시라!
포톤벨트는 사기다.
네사라도 사기다.
예정된 종말은 없다.
계획된 종말만이 있을 뿐이다.
야훼가 지구인을 성공적으로 세뇌하여 자신의 노예들이 많아지면 그 계획이 정말로 실행될것이다.

이 더러운 마귀새끼 야훼를 지구에서 쫒아내는 길만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고 용화세계, 지상열반의 이상촌을 건설하는 길이다.
왜 지구의 주인인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외부의 존재에게 복을 구걸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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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현 시국문제엔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끼리 대백색형제단에 대한 견해가 조금 다르다고 배척하면 안 되겠죠. ㅎㅎ 그리고 저는 고단한 현실을 도피하고자 종말을 고대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조회 수 :
1252
등록일 :
2007.09.23
09:34:59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271/a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271

도사

2007.09.23
10:16:18
(*.147.13.29)
이제껏 상생이 있었나요??

국내적으로는.. 자기들만 잘살기 위해... 부동산 값 올려놓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싸우기나 하고

국외적으로는 강대국이 약소국을 괴롭히고, 침략하고..
광우병소 사라고 윽박지르고..

ㅎㅎㅎ 이제부터는

진실한 상생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상생시대가 만들어 지고 있죠...

세상모든 존재가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되어가고 있죠..

조용한

2007.09.23
12:24:06
(*.209.43.248)
평등 너머 무등의 밝은 빛의 세상 빛의 세계가 오고 있는 중입니다. 긍적의 자세가 보다 소중할 때입니다. 자료 엎하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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