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주가 넘어가니 근질근질 거리네여
그제 일욜을 믿구 지지난주 개겼는데, 그제 일욜두 출근을 으아~~
이제 이틀 정도만 더 야근하면 될 거 같네여
조만간 시원하게(춥나여? 구덤 따땃하게) 한 잔 하져~
요새 맬 늦게 들와서 세탁기두 못 돌려서리 상태가 엉망입니다.
앗, 글고보니 세제도 다 써버렸네 우쒸~
오늘은 일찍 잘라구 했는데 또 2시 반이 넘었네.. 이던...
조회 수 :
1314
등록일 :
2002.11.05
02:41:00 (*.110.100.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255/2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255

사랑을아무나하나

2002.11.05
11:18:07
(*.217.235.189)
케케케
상상이 가네요
저두 전에 목욕 한 두세주 않할때
발뒤꿈치에서 때가 손가락으로 치니 뚝뚝떨어지고
귀 뒤에서도 때가 툭툭떨어지고
빨리목욕하세요 켈켈켈

김준빈

2002.11.05
13:58:28
(*.73.86.70)
같이 술 못마시겠네~~~~~ ㅜ.ㅠ
ㅋㅋ

uapas

2002.11.06
20:22:45
(*.232.14.6)
저도요~~~.^^

이진문

2002.11.06
21:42:03
(*.110.100.49)
드뎌 마감 끝났슴다.
낼 목욕해야지 룰루랄라~~~
다들 깨끗히 목욕하구 맑은 정신으로 술 그 긍정적 중독에 대해 논해 보져.

어떤 인간이 그러는데
인간본성의 실망으로부터 법률이 태어난다나요...
맞는 말이긴 한디
인간본성의 감탄으로부터 기쁨도 태어나공 자유도 태어나공 ... 우커커커 (--> 요거 새로 개발한 웃음)
글구 요점으로 들어가서리
인간본성의 기쁨과 자유로부터 술도 태어나져... 우커커어 컥

술 한잔 먹자구 하기 힘드네.. 에휴
날짜 잡으세여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5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6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7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9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4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7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8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4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3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851     2010-06-22 2015-07-04 10:22
12796 영원 [1] 유승호 1317     2002-12-14 2002-12-14 23:18
 
12795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317     2003-04-23 2003-04-23 22:31
 
12794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317     2003-07-11 2003-07-11 02:17
 
12793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1317     2005-05-15 2005-05-15 10:13
 
12792 8월 중순의 상승 도약 (1) -- 카렌 비숍 최옥순 1317     2005-08-29 2005-08-29 19:33
 
12791 운영자님에게 [12] 코스머스 1317     2006-06-15 2006-06-15 17:52
 
12790 하나님의 율법과 아버지의 뜻(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17     2006-08-30 2006-08-30 10:34
 
12789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317     2007-04-09 2007-04-09 23:57
 
12788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0] 도사 1317     2007-08-20 2007-08-20 06:58
 
12787 그대 묘사. [1] file 연리지 1317     2007-08-29 2007-08-29 16:47
 
12786 내가 바라는 민족지도자 대통령 [5] 그냥그냥 1317     2007-08-30 2007-08-30 17:32
 
12785 아기공룡님께 죄송합니다.. [6] 1317     2007-11-21 2007-11-21 00:00
 
12784 뜬구름... [2] 매화 1317     2009-07-17 2009-07-17 00:59
 
12783 다소의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같아 제 정보의 능력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1] 조가람 1317     2020-04-25 2020-04-26 12:31
 
12782 중국인들의 인성수준과 사고수준 [5] [2] 스승 1318     2002-09-01 2002-09-01 21:17
 
12781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1318     2004-01-13 2004-01-13 05:48
 
12780 테레비 뉴스를 보니까.. [1] 아라비안나이트 1318     2006-09-10 2006-09-10 00:53
 
12779 외계인 오빠 쏘리~ [8] [3] 오택균 1318     2007-09-19 2007-09-19 12:05
 
12778 메모... [1] 라엘리안 1319     2002-08-20 2002-08-20 13:50
 
12777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319     2003-01-23 2003-01-2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