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새요^^

요즘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은 정의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형제 자매 중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다. 라는 말씀이 이 시대의 요점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에 대한 화두로 생각하다 보면 세상의 여러 현상, 사람과의 관계 등과 연관해 많은 관조거리와 개인적 카르마 등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빛의 일꾼이라서 자라면서 첨에는 용기, 집중, 지구력, 웃음, 교우관계, 정의 등을 배우고 정점을 찍을 때쯤 다음 단계인 인내, 헌신, 봉사로 갈 것인지를 자아끼리 또는 붙어있는 동자나 영적으로 높은 조상령 등까지 해서 다음 단계로 가기로 하여 갑자기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불안해지기 시작해 그 사람의 두 눈과 귀를 막고 손을 묶어 핍박을 받게(즉 약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게 됨)  하여 10년 이상 후에 영적 성장이 되어 크리스탈 에너지도 배우고 예수님 마음도 아주 조금은 알게 되고 세상의 기만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조건없는사랑을실천하고배우고싶은데 이제 세상이 그를 정말 불쌍한 약자로 밖에 보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용기와 사랑으로 저렇게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는데 나는 그 두개가 없고 아이취급, 푸대접에 책 잡히고 푸념을 듣거나 낮춰 보여지거나 간섭당하여 나는 잘못 살아서 사랑도 결혼도 못하는 아이로 영원히 남는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즉,  여자들이 나를 보기에 사랑주고 싶지만 너는 아직 어른이 아니라서 그래서 사랑을 못주고 곧 너는 늙을때까지 사랑,결혼을 못하게 될것이라고 말하는 것같이 슬프게, 한심하게 쳐다본다고 합시다. 이게 자신이라면 정말 슬프겠죠?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은 가지는 것으로 본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가졌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니까 나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곧 5차원같은게 있다면 어른스러운 내가 올라가지 않을까? 어이그 불쌍한 꼬맹아 한방거리도 안되는 놈^^;; 이런식으로 남자들은 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기만과 폭력이 아니라 영적인 삶에 인생을 허비하고 약자가 되어 마음과 몸이 아픈 그 불쌍하고 아직도 업보를 갚아야 하는 빛의 일꾼이 잘못된 것이며 사람들이 가진 것은 사랑과 용기일까요? 물론 어느쪽에 100%랄 순 없지만 말입니다. 만약 그게 맞다면 세상에는 바꿔야 할 것이 없습니다. 즉, 적당히 운동하고 약자나 착한자에 대한 행동도 뭐 그럭저럭 하고 싶은데로 하고 그냥 살면 다 5차원간다는 뜻이 됩니다. 즉, 어떠한 것도 악으로 규정하지 않는 것인가요? 맞나요?^^;; 사랑없고 약하고 시기, 질투에 빛나는 의식 낮은 빛의 일꾼, 재수없으면 외계인의 조종까지 받고 원수들에ㅔ게 비참하게 죽을 수도 있는 빛의 일꾼 쓰다보니 말하려고 했던 결론으로 또는 이야기로 안가는데요 빨리 잘려고 막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되어버렸네용^^:; 집단의식과 맞다이를 한다는 것은 이리도 큰 벽에 부딪히게 하는 것일까요? 빠져먹은게 많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영적 카르마를 갚으려고 폭력을 배제한 것임에도 사람들은 그냥 용기없는 인간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글이 되어버렸는데요 잘 시간에 쫒기느라 이번 글은 그냥 넘겨들으세요^^;; ㅎㅎ 아름다운 밤 되세용

조회 수 :
2048
등록일 :
2011.07.21
00:49:04 (*.163.63.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8680/00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86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91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02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84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65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80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23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25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40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18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6480
12796 지구와 태양계의 역사 (시타나님 글) [2] 모나리자 2007-09-20 2086
12795 만약에 모든게 다 실패로 돌아 간다면. [2] .... 2002-07-31 2086
12794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002-07-18 2086
12793 담비의 모의작당질 증거 : 특정 글 조회수과다? 주소 링크를 자기 패에게 소개한듯 [3] 베릭 2020-04-01 2085
12792 전에 불발이던 2012년12월21일 지구대종말에 대하여(퍼옴) [1] 광명진실 2013-07-10 2085
12791 박근혜 후보 당선시 일단 당할 한가지 체험~~ [3] 도인 2012-12-19 2085
12790 현재의 삶은 태어나기 이전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다. [6] [3] 가이아킹덤 2012-10-30 2085
12789 배트맨 허수아비 캐릭터에 명대사... [1] clampx0507 2011-05-02 2085
12788 진아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1] 고순석 2010-03-28 2085
12787 치통(풍치) 특효약 조강래 2008-05-30 2085
12786 그동안 북한을 찬양해온 [농욱]이 하고 싶은 말 [16] 농욱 2007-11-21 2085
12785 삼국지 최고의 책사 [2] file 멀린 2007-03-16 2085
12784 크라이온넷 (2004.07.26 - 17:03) 금성 통과의 선물 [3] [58] file 노머 2004-08-02 2085
12783 전번에 강준민님께서 쓰셨던 글중의 일부입니다. [1] 홍성룡 2002-12-12 2085
12782 [re] 잡상인은 그만... [5] 금동이 2002-08-03 2085
12781 김정민박사 북극성 관측을 통해 지구는 구형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 베릭 2020-03-12 2084
12780 우주 빛의 에너지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4-07 2084
12779 존제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 '그것'의 메세지. [6] 조가람 2013-11-10 2084
12778 저의 생애에서 대실수를 했습니다 [1] 엘하토라 2012-09-26 2084
12777 대망의 2012년 입니닷!!! [2] [40] 앉은 들소 2012-01-12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