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구를 찾는 외계인들의 목적과 방식은 진작 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다단계업자들은 하위판매책들 늘이는 게 지상
과제이자 목표입니다.
하위판매책들이 많을수록 자기의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하위판매책들을
모집한다고 말하는 다단계업자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위판매책 대상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삶이
확 바뀔 것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당연히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하위판매책들은 있는 연줄 없는 연줄 다 끌어다가 충성을
다하다가 결국 소진될 뿐이며,
상위다단계업자들의 배만 불러질 뿐입니다.
다단계방식은 인류의 유산이 아니며,
소위 우주의 메시지와 채널링들이 지구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때와 궤를 같이 하며 등장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지구적 다단계의 가장 상위는 유태인들이라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에서 온 방식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이자 한계입니다만,
외계인들은 아마 자기들에게는 없는 지구인들의 특별한 부분,
예를 들면 지구를 구하자는 메시지에서 비롯되는 지구인들의 과잉
열정, 순진하기 이를 데 없는 의지, 맹목적 영웅심리와 충성 등
그런 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고,
그 에너지들을 모아 자기들이 필요한 에너지 내지는 물질로 치환하는
방법을 연구하려는 듯 합니다.
개개인들의 에너지 보다는 그것이 일체적으로 집단화 되었을 때, 즉
자기들의 메시지에 과잉열정, 순진의지, 맹목적충성을 바치는 지구인들의
에너지들이 얼마나 모이느냐, 모이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커지고 대단해지는가에
관심이 각별한 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 내지는 자기들의 종족이나 집단에게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목표인 듯 합니다.
그 정도 되면 지구인들에게 결코 자기들이 지구에 온 목적을 말할 수 없을
것이란 건 수긍이 갑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우주에 충만한 절대적인 생명 에너지 외엔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자기 의도와 목적없이 지구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힘과 에너지는 이미 속속들이 와 있고, 그 존재를 천부경으로
상징되는 우리의 조상들,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이 끊임없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계인들이 그걸 알려주려 오지는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그걸 알려주겠다고 오는 외계인들은 없기도 합니다.
저는 오로지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제 온갖 감정과 관념에도 개입하여 바로잡아
주려는 생명에너지 외엔 그 어떤 것도 경배하지 않습니다.
자기 의도와 목적을 드러내지 않는 다단계상위업자 같은 외계인들은 더더욱
열외입니다.
글 수 17,347
지구를 찾는 외계인들의 목적과 방식은 진작 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다단계업자들은 하위판매책들 늘이는 게 지상
과제이자 목표입니다.
하위판매책들이 많을수록 자기의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하위판매책들을
모집한다고 말하는 다단계업자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위판매책 대상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삶이
확 바뀔 것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당연히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하위판매책들은 있는 연줄 없는 연줄 다 끌어다가 충성을
다하다가 결국 소진될 뿐이며,
상위다단계업자들의 배만 불러질 뿐입니다.
다단계방식은 인류의 유산이 아니며,
소위 우주의 메시지와 채널링들이 지구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때와 궤를 같이 하며 등장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지구적 다단계의 가장 상위는 유태인들이라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에서 온 방식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이자 한계입니다만,
외계인들은 아마 자기들에게는 없는 지구인들의 특별한 부분,
예를 들면 지구를 구하자는 메시지에서 비롯되는 지구인들의 과잉
열정, 순진하기 이를 데 없는 의지, 맹목적 영웅심리와 충성 등
그런 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고,
그 에너지들을 모아 자기들이 필요한 에너지 내지는 물질로 치환하는
방법을 연구하려는 듯 합니다.
개개인들의 에너지 보다는 그것이 일체적으로 집단화 되었을 때, 즉
자기들의 메시지에 과잉열정, 순진의지, 맹목적충성을 바치는 지구인들의
에너지들이 얼마나 모이느냐, 모이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커지고 대단해지는가에
관심이 각별한 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 내지는 자기들의 종족이나 집단에게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목표인 듯 합니다.
그 정도 되면 지구인들에게 결코 자기들이 지구에 온 목적을 말할 수 없을
것이란 건 수긍이 갑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우주에 충만한 절대적인 생명 에너지 외엔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자기 의도와 목적없이 지구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힘과 에너지는 이미 속속들이 와 있고, 그 존재를 천부경으로
상징되는 우리의 조상들,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이 끊임없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계인들이 그걸 알려주려 오지는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그걸 알려주겠다고 오는 외계인들은 없기도 합니다.
저는 오로지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제 온갖 감정과 관념에도 개입하여 바로잡아
주려는 생명에너지 외엔 그 어떤 것도 경배하지 않습니다.
자기 의도와 목적을 드러내지 않는 다단계상위업자 같은 외계인들은 더더욱
열외입니다.
상위층만 배불리는 다단계이지요..
우리 한민족 사상은 서로가 하나되어 행복을 누리는 하늘님의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