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종적으로 플레이아데스, 아눈나키와 연관되어 있는 종족은 히브리인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 중 변절자 그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은 지구에 아눈나키로도 알려져 있지요.

우주에서 아눈나키는 유전공학의 대가입니다.  

 

채널링 자료에서 유전자의 이름에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것은 신기한 게 아닙니다.

유전공학의 대가가 아눈나키이고 이들 아눈나키의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된 종족이 히브리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유태인들은 아눈나키와 연관이 있어 세계의 금융과 지식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아눈나키-일루미나티-유태인의 고리가 있습니다.

 

차크라에는 진동음이 있어

가령 목차크라인 비슈디 차크라는 종자음이 '함'이고

복부 차크라인 마니퓨라 차크라는 종자음이 '람'입니다.

종자음은 곧 진동음이며 진동음을 내면 특정 부위가 자극된 것입니다.

 

밀교에도 비슷한 개념에서

최초의 소리는 '아'이고(아기들이 발음할 때에 '아'라는 단어부터 말하지요.)

가장 단순한 모음인 아에서 모든 창조가 이루어져

범자 50개(대일경) 혹은 범자 42개(반야경)으로 모든 불보살이 출생하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관세음보살의 종자음은 '사'이며 아미타불은 금강계 만다라에서는 '흐릭'입니다.

 

금강계 밀법이나 태장계 밀법에서 특정한 명을 발음에 부여하여

요가 행자가 이 범자를 연상하고 소리를 내어 발음하는 것을 통해

특정발음에 내재된 진동음과 특정발음에 부여된 명을 통해

내가 부처가 되고 부처가 내가 되는 입아아입(入我我入)의 신묘한 경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유전자의 이름에 히브리어를 붙이는 것은

유전자의 진동음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고

아니면 유전자에 영적인 명(命)을 붙였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명을 붙인다 함은 용도를 지정한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윈도우 PC에서 특정 아이콘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되듯이

영적인 이름을(특정 차원-아스트랄계 혹은 멘탈계)에서 붙이면

그 이름을 부르면 거기에 붙은 명(命)이 가동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히브리어의 발음은 카발라의 생명나무와 연관이 있으며

가이아킹덤님이 인용한 Keter는 생명나무의 케테르,

Netzach는 생명나무의 네차크입니다.

 

유전자의 진동음은 이렇게 길지 않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생각한 최고의 신성을 유전자에 이름 붙인

것이며 특정 차원에서 명(命)을 부여한 것입니다.

진동음과는 거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아눈나키와 연관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하학의 지식과 유전학의 지식은 모든 이에게 허용된 신의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지식을 아눈나키가 독점했기 때문에

육망성을 아는 유태인이 세계를 지배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기는 육망성, 육망성은 물질성입니다.)

동양인은 팔망성 혹은 팔각형을 잘 알지요. (팔망성은 시공간을 다루는 힘입니다.) 

(우리나라의 팔각정, 중국의 팔괘, 일본의 팔(八)이 들어간 지명과 신의 이름들...)

 

그리고 제가 도형을 영적인 시뮬레이션으로 계속 학습하게 된 에너지가

플레이아데스, 아눈나키의 에너지와도 연관이 있어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어요.

오히려 저를 학습시킨 아눈나키의 에너지를 능가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팔망성과 변형 팔망성과 팔각형과 원을 극히 자유롭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유전자에 히브리의 생명나무 체계가 동원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원래 생명나무 자체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본 뜬 것입니다.

 

인간은 선악과는 얻었지만 생명나무의 과실을 얻지 못해서

신과 대등하게 되지 못했지만

신과 대등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신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취하지 못하게(유전공학의 지식을 얻지 못하게)

에덴에서 추방한 것입니다.

 

신성의 지위를 회복하려는 수행이 카발라의 뜻이며

이중나선 구조를 실험실에서 얼핏 모니터에서 본 지구의 원시인들이

나무를 연상하여 생명나무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생명나무의 힘만 얻으면 신과 동일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지닌 채로 말이죠.

 

 

조회 수 :
2143
등록일 :
2012.11.12
23:40:17 (*.193.54.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55049/0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550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2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35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22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987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15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60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61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73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57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0322
12754 아쉬타 메세지 [2] [32] 조가람 2011-02-17 2166
12753 2005년도 자료지만 가져와 봅니다. [4] 미키 2010-07-01 2166
12752 광성자님.. [8] [19] ghost 2006-05-28 2166
12751 생명복제의 원리와 마음 하늘날개 2013-01-03 2165
12750 아무리영이 깨달음을 얻어도 육체가없으면 [3] 12차원 2011-04-28 2165
12749 악투르스 파동 Arcturian vibration 을 받기 위해 당신의 의식을 여십시오. [1] [7] 베릭 2011-02-20 2165
12748 옥타님의 역관 순관은.. [1] [29] 정정식 2010-01-28 2165
12747 크라운 차크라(백회)를강화 시키는방법들 [2] [27] 노대욱 2006-07-04 2165
12746 Your First Contact (여러분의 첫 접촉) 중에서... 김일곤 2003-08-18 2165
12745 중국애들은 정말 장난 없군요 [4] 이용진 2002-07-24 2165
12744 아호와 아호 아옴! [3] 바람의꽃 2019-02-04 2164
12743 진짜 하나님 '그것' 이제 영적인 우주에 들어서다. [4] 조가람 2014-09-22 2164
12742 차원하강-개인의 역사 [6] [6] 무동금강 2012-11-13 2164
12741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012-02-19 2164
12740 2012! 이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진다! [3] 여명의북소리 2012-01-13 2164
12739 대망의 2012년 입니닷!!! [2] [40] 앉은 들소 2012-01-12 2164
12738 우리 은하............ nave 2011-01-05 2164
12737 우주 전체 권력관계 및 정세 상황 [4] 유전 2009-06-08 2164
12736 여러분... 큰일났습니다...포톤벨트 진입시간이... [14] [51] 이영만 2004-06-06 2164
12735 법륜대법은 불법을 따르므로 억겁이 지나도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없습니다. [1] 강준민 2002-08-04 2164